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37 02.10 22:3440858 5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290 02.10 19:5614076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75 02.10 19:1885131 3
타로 봐줄게!118 02.10 20:444737 1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는게 숨이막히는데....40 90 1:4428031 0
번지피지오vs런닝머신+천국의계단 둘중 뭐가 더 효과 좋을까? 3 02.09 17:43 15 0
챗지피티 속풀이 용도로 쓰라는 사람 누구냐 7 02.09 17:43 512 0
지피티가 앵간한 심리상담사보다 좋은듯 8 02.09 17:42 511 0
남익 걍 다 군면제 받았으면함4 02.09 17:42 98 0
냉장고 세탁기 이런거 무조건 엘지가 낫나?4 02.09 17:42 91 0
이성 사랑방 이런 말 안지키는거 짜치지 않아?2 02.09 17:42 120 0
물 하루에 1.2~1.5리터면 ㄱㅊ지?1 02.09 17:41 20 0
난 진짜 개꿀 직업이라는건 없는 거 같음9 02.09 17:41 376 0
맥세이프 충전은 따로 충전기 사야해??? 02.09 17:41 14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관심 없어도 사진 잘 보내줘?9 02.09 17:41 175 0
올리브영알바 할만하니4 02.09 17:41 34 0
intj 소개남 카톡 해석 햐주라16 02.09 17:40 149 0
월세나 전세살때 예쁘게 꾸미고 살아?37 02.09 17:40 610 0
스벅 아몬드오트라떼 맛있네2 02.09 17:40 37 0
안경 오프라인 구매 02.09 17:40 17 0
아나운서 마지노선이 몇살이야?! 02.09 17:39 22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너네 ㄹㅇ 발렌타인데이 위해서 초콜릿 다 만들어? 직접..?? 🫢19 02.09 17:39 337 0
이성 사랑방 이성적인 마음 없어도 사귀다보면 생길까15 02.09 17:39 209 0
72시간 단식하면서 아침에 공복 운동하는 거 위험할까?7 02.09 17:39 92 0
피부 뒤집어져서 안돌아온적 있는 사람… 원래 이렇게까지 힘들어??? 02.09 17:39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