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젤 잘못한 일이 뭐야?
난 중학교1학년때 친구 지우기 훔친거.. 아직도 생각나네..


 
   
익인1
ㄴㄴ
4일 전
글쓴이
착하게 살았네..
4일 전
익인2
엄마지갑에서 500원 꺼내가라했는데 1000원 가져간거
4일 전
글쓴이
그게 가장 잘못한일이야?
4일 전
익인2
도둑질은
4일 전
익인4
떡볶이 한 번 더 먹을려고 천원 가져감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나도..과자한봉지 더 사고싶어서..ㅋㅋㅋ
4일 전
익인3
초딩때..
4일 전
글쓴이
어떤거햇어?
4일 전
익인5
난 남친 마음 훔친거
4일 전
익인6
킥킥
4일 전
글쓴이
오우
4일 전
익인7
7살 땐가 친오빠 용돈 훔친 적은 있음 ㅋㅋ 오처넌 ..
4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가족은 뭐..~ 근데 안들켯어?
4일 전
익인7
ㄴㄴ 들킴 혼나고 그 이후로 안했지
4일 전
익인8
우리집 과자창고에서 초코파이 몰래 꺼내먹음…
4일 전
글쓴이
오..이건 그냥 먹으라고 만든 창고아냐?
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글쓴이
왁..그래도 답은 하는구나
4일 전
익인10
초딩 때 ㅎ 친구가 재미있는 놀이하자고 나 문방구 데려가서 망보게 했음 친구는 과자 작은 거 훔치고 ㅠㅠ 아무 생각없이 엄마한테 말했는데 개혼나고 그 친구랑 강제 손절함
4일 전
글쓴이
친구가 나빳네..그래도 다행이네!
4일 전
익인11
초딩 때 도벽있었는데 엄마한테 들키고 진짜 비오는 날에 먼지 날 때까지 두들겨 맞고 개조됐음
4일 전
글쓴이
난 안들키고 내가 항상 얘기해서 엄마가 어이없어하던거 기억난다..ㅋㅋㅋ그 뒤로 안햇지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402 02.12 23:4142510 0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339 02.12 23:5639012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304 02.12 23:3543734 9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251 10:3822682 3
야구/장터 🌺 안녕하세요? 저희 롯자 연경에 많은 관심이 고마워서 하는 이벤트 🌺 93 02.12 22:448151 0
21살인데 이정도면 자취하는게 맞지?7 02.09 17:29 138 0
매직하면 에어랩 ㄹㅇ 안먹지??3 02.09 17:29 126 0
벽간소음 땜에 미쳐버릴거같다 02.09 17:29 25 0
❗️❗️❗️❗️알바지원할때 개인문자로 보내도돼?❗️❗️❗️❗️4 02.09 17:29 35 0
한국남성때문에 일본여성들이 흑화중이라는 일본유튜버2 02.09 17:29 47 0
렌즈 뺄때마다 각막 뜯는거 같아13 02.09 17:29 50 0
이성 사랑방 애인 고도비만때메 자꾸 싸움 ㅠ 이거 운동 안한거 아니야??23 02.09 17:28 244 0
맘터 핫치즈 싸이순살 혼자 먹기에 양 어때? 1 02.09 17:28 34 0
일본 사는 익 없나 혹시..?1 02.09 17:28 28 0
제발 멸치 살찌는법쥼 알려줘 7 02.09 17:28 29 0
알바 3.3 떼고 받는 익들아 연말에 걍 다시 환급받을수잇는거지? 02.09 17:28 26 0
마른사람들은 계속 앉아있으면 엉덩이 아파??26 02.09 17:27 506 0
노로 걸려본 익들아 증상 언제쯤 나타났어?2 02.09 17:27 45 0
이거 호감이야 뭐야1 02.09 17:27 33 0
대표가 회사에 없을땐 퇴사 얘길 어떻게 해야돼? 02.09 17:27 19 0
다이어트 식욕 진짜 어캄.. 02.09 17:27 28 0
러쉬 샴푸 리햅 vs 와사비샨쿠이5 02.09 17:27 28 0
대학원 인턴 생활 중인데 지도해줄 사람이 없어서 너무 힘들어 2 02.09 17:27 39 0
히알루로산 들어있는 인공눈물 추천 좀 해줄랭 02.09 17:27 13 0
햄버거 사서 담날 먹어도 ㄱㅊ이려나?? 1 02.09 17:26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