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메인폰은 아이폰이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4살 영끌 5000인데 열등감 든다 206 03.30 15:2834117 1
야구/알림/결과 2025.03.30 현재 팀 순위118 03.30 18:0227263 0
일상월 230-40 직장인 익들 운동화 15만원정도 하는 거 막 질러 걍?.. 112 03.30 21:4915250 0
일상99년생 결혼..92 03.30 19:5215284 0
이성 사랑방요즘도 담배 안피는 남자 선호해?56 03.30 20:0315457 0
공기업 다니는데 이 옷 좀 그래...? 13 03.28 14:12 1016 0
나눗셈은 딱히 순서가 상관없나봐??9 03.28 14:12 67 0
오늘은 월루 뭘로 하니...4 03.28 14:12 32 0
대학교 개강 방학 언제부터야 보통? 4 03.28 14:12 21 0
나 진짜 어도비 때문에 새벽부터 지금까지 잠 못 자고 있는데 제발 살려.. 8 03.28 14:12 20 0
알바 그만뒀다 속이 뻥 뚫리는기분2 03.28 14:11 27 0
전주 익들아 오늘 날씨1 03.28 14:11 42 0
신입이 실수하면 사수가 혼나는게맞지......8 03.28 14:11 202 0
다른 재해보다 이번에 유난히 유명인들 기부로 쪼는 기사가 많은듯,,? 03.28 14:11 20 0
라떼 아몬드브리즈로 변경하면2 03.28 14:10 26 0
제로라면 제로치킨 제로떡볶이 언제나옴2 03.28 14:10 70 0
회사에서 편의점 다녀올 때 외출 보고 하고 가야 하나?5 03.28 14:10 85 0
팀플에서 나 혼자 너무 나대는 것 같음 03.28 14:10 78 0
정신과4 03.28 14:10 26 0
이거 24만원에 사는거 약간 미친짓인가??5 03.28 14:10 516 0
이분이 먹는 쿠키 03.28 14:09 24 0
이성 사랑방/ 인프피?인팁? 웅에서 응ㅇ 엉으로 바꼇으면 식은거임.?ㅠ1 03.28 14:09 158 0
퍼즐하짜1 03.28 14:09 19 0
아직도 점심 안 머금..4 03.28 14:09 63 0
나 우울불안약 실수로+어쩌다보니 2주 못먹었는데 11 03.28 14:08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