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오피스텔 중 방 하나) 괜찮아서 집 보고 나는 바로 가계약 햇거든? 부동산 안끼고 계약 진행 ..
전에 살던 사람이 살다가 급하게 계약기간 전에 빨리 서울로 가버려서 승계를 해야할 상황이라 당근에 올렷고 그걸 내가 딱 본거지
아무튼 이 전에 살던 사람이 알고보니 베트남 ? 유학생인거같앗고 한국말은 잘햇어
이사람이 집 비번 알려주고 집 보라해서 비번치고 드가서 봣고 맘에 들어서 담날 바로 집주인이 와서 가계약 햇는데
이 집주인운 한국인 아저씨엿어
계약 종이 다 적고 계약금 100만원 줫거든..?
근데 생각해보니 진짜 이 집의 집주인인지 싶은거야 멀보고..? 계약 전에 자기 주민등록증 보여주고 집 안에서 계약햇는데 먼가 자꾸 베트남애랑 짜고치는거같은거야
만약 계약금만 가지고 토끼면 어캐..? 아니면 이 집주인한테 계속 월세 비용 주다가 집주인이 아니엿어 베트남(전에 살던 사람) 의 아는 사기집단이고 이 사람에게 계속 던을 주다가 진짜 집 주인은 이런적 없다 전에 살던 사람 혼자 사기 친거다 하면 어캐..?
+ 집주인이라고 하는 사람 폰 번호를 조회해보니 스팸이라고 떠 ... 혹시나 내 번호 치니까 아무것도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