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이번달에 왤케 식욕이 터져가지고

식비로만 오조오억원 나오게 생김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367 02.12 23:4137873 0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291 02.12 23:5633860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277 02.12 23:3538259 8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238 10:3817014 3
야구/장터 🌺 안녕하세요? 저희 롯자 연경에 많은 관심이 고마워서 하는 이벤트 🌺 93 02.12 22:446895 0
❗️❗️❗️❗️알바지원할때 개인문자로 보내도돼?❗️❗️❗️❗️4 02.09 17:29 35 0
한국남성때문에 일본여성들이 흑화중이라는 일본유튜버2 02.09 17:29 47 0
렌즈 뺄때마다 각막 뜯는거 같아13 02.09 17:29 50 0
이성 사랑방 애인 고도비만때메 자꾸 싸움 ㅠ 이거 운동 안한거 아니야??23 02.09 17:28 243 0
맘터 핫치즈 싸이순살 혼자 먹기에 양 어때? 1 02.09 17:28 34 0
일본 사는 익 없나 혹시..?1 02.09 17:28 27 0
제발 멸치 살찌는법쥼 알려줘 7 02.09 17:28 28 0
알바 3.3 떼고 받는 익들아 연말에 걍 다시 환급받을수잇는거지? 02.09 17:28 26 0
마른사람들은 계속 앉아있으면 엉덩이 아파??26 02.09 17:27 506 0
노로 걸려본 익들아 증상 언제쯤 나타났어?2 02.09 17:27 45 0
이거 호감이야 뭐야1 02.09 17:27 32 0
대표가 회사에 없을땐 퇴사 얘길 어떻게 해야돼? 02.09 17:27 19 0
다이어트 식욕 진짜 어캄.. 02.09 17:27 28 0
러쉬 샴푸 리햅 vs 와사비샨쿠이5 02.09 17:27 28 0
대학원 인턴 생활 중인데 지도해줄 사람이 없어서 너무 힘들어 2 02.09 17:27 38 0
히알루로산 들어있는 인공눈물 추천 좀 해줄랭 02.09 17:27 13 0
햄버거 사서 담날 먹어도 ㄱㅊ이려나?? 1 02.09 17:26 24 0
이성 사랑방 생일선물 패딩조끼 ㄱㅊ을까1 02.09 17:26 30 0
우리엄마 졸업하는데 뭐해드리는게 좋을까1 02.09 17:26 17 0
직업가지고 왤케 유난떨고 갈라치고 욕해2 02.09 17:26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