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삼김 폐기 2시면 30분전에 사가는 손님 있을시에 말해?
우리는 폐기를 20분전에 빼서 (1:40) 
말해야되나 항상 고민하다가 말하는데 
말하면 다들 아! 감사합니다~하고 똑같은거 담날꺼로 가져와서 계산하거든
다들 어떻게해? 너무 오지랖인가


 
익인1
점장님이 아시면 되게 싫어하실 거 같은데
1개월 전
익인1
어찌됐든 유통기한 남은 건데 못팔게되는 거잖아 선입선출이 원칙이지 손님이 본인이 보시고 더 많이 남은 거 택하는 거면 몰라도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사장님이 유통기한에 엄청 예민하신분이라 괜히 컴플들어올까봐 그랫는데
그냥 말안해야겟지?

1개월 전
익인1
그걸로 컴플 안 들어오고 들어와도 시간 다 기록에 남잖아 아무 문제 없어 계속 그렇게 하면 폐기 늘 수 밖에 없는데 점장님 입장에선 더 손해지
1개월 전
글쓴이
5-10분은 내가 손님이면 별로 안좋을수도있겟다 해서 말했는데 말하지말아야겟다 고마워!
1개월 전
익인2
폐기먹는다고 죽는것도 아닌데 사람 먹어도 전혀 지장없는데 굳이 이야기 안할거같아
1개월 전
글쓴이
그래야겟다 고마워!
1개월 전
익인3
사장님 입장에선 너무 손해일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엥인업? 이건 엥인업이 아니라 우리가 바라던 라인업이야💛 3/3.. 5854 13:1331159 0
일상아 오빠한테 차 빌려줬는데 주행가능거리 0으로 만들어왔는데...?250 12:5647812 0
삼성/OnAir 🦁 예스와 함께 하는 오늘의 요리사 짜파게티 라이온즈 위닝을 낋여오거라 ꒰(˘༥..4929 13:1022215 1
롯데 🌺 🤙🏻약속해 첫 위닝 시리즈 ⫽ 0330 달글 🌺 4582 12:3021591 0
야구/알림/결과 2025.03.30 현재 팀 순위112 18:0212863 0
여자4명이서 도미노포테이토라지+치킨1마리 넘 적은가??8 03.27 14:39 43 0
익들이 보기엔 이거 호감이야? 03.27 14:39 26 0
아이고..이번 산불로 영양군 법성사 주지스님 입적하셨네… 03.27 14:39 66 0
4월달에 부산내려가는데 03.27 14:39 18 0
아니 번장 수수료까지 낸다고 수정해달라 했더니1 03.27 14:39 23 0
직잭 11만원어치 샀다3 03.27 14:39 215 0
종합심리검사? 받아본 익!!! 03.27 14:39 19 0
나 손이 자꾸 끈적해지는데 왜일까? ㅠㅠ12 03.27 14:38 91 0
옷 잘입는 사람 특징 뭐같음??4 03.27 14:38 133 0
예쁨과 잘생김은 그냥 한 끗 차이인듯 1 03.27 14:38 72 0
옷도 안입을 버릇 하니까 갖춰 입고싶을때도 못 입겠어 03.27 14:38 19 0
유혜주 가끔씩 헤메받았을 때 진짜 충격이지 않냐 4 03.27 14:38 783 0
와 카페 하는데 노답 손님 봄15 03.27 14:38 323 0
sd카드 전송속도 100메가면 많이 느린가? 03.27 14:37 14 0
내 남친이 잘생겼는데 걔랑 맞팔인 여자애들이 나를 경계함2 03.27 14:37 55 0
기름떡볶이는 보관을 어떻게 해야 하지?? ㅠㅠㅠㅠㅠㅠㅠ1 03.27 14:37 20 0
산불 기부한 거 인스타에 공유하면 길티야??23 03.27 14:37 473 0
빵을 매일 먹는데 저속노화밥이 의미가 있는 걸깤ㅋㅋ2 03.27 14:37 75 0
먹는양이 늘었는지 2키로가 죽어도 안빠지네 03.27 14:37 16 0
가는모발 + 숱없음 파마 하면 03.27 14:37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