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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품 턱턱 사고 이런 거x
걍 몇십만원 코트나 무스탕 같은 거 고민 안하고 사고 먹고싶은 거 다 먹고 사고싶은 거 명품 빼고 다 사는듯..턱걸이 8분위긴 함 근데 9분위도 막 못 산다길래


 
   
익인1
10분위인데도 그렇게 못살았고 지금 취업해서 직장인인데도 글케 못씀…
어제
익인2
돈 안모으면 걍 그렇게 사는거지
어제
익인3
난 겁나 고민하고 사는데 10분위라 장학금 한번도 받아본적 없음..
어제
익인4
노후준비하시는 부모님있으면 돈 펑펑 못씀ㅜ
어제
익인4
10분위인데 등록금 타서 쓰는것도 눈치보엿어
어제
익인6
부럽다…
어제
익인7
혹시 저축을 안해? 저축을 하는데도 그런거면 진짜진짜 부럽다 딱 내가 바라는 그런 삶이야
어제
글쓴이
저축 당연히 하지..내가 아니라 부모님이..꽤 많이 하던데 등록금 회사에서 나와서 딱히 돈 들어갈 곳이 없는 것 같기도 함
어제
익인8
10분위인데도 그렇게 못살앗음
어제
익인9
탈세…?
어제
글쓴이
탈세는 ㄹㅇ아니고 그정도로 살진 않는듯ㅋㅋㅋ많이 비싼 건 못 삼 걍 어렵게 살진 않는단 건데
어제
익인10
10븐윈데 다자녀라스… 셋다 대학생
어제
익인11
외동이야?
어제
글쓴이
ㄴㄴ동생 한명 있는데 걔한테 돈이 많이 들어가진 않어
어제
익인12
외동인데 나도 어느정도 글케 살긴 함 대신 막 여행 다니고 호캉스 오마카세 이런 건 못하고 ㅇㅇ 돈도 알바 안 하고 1500 모음
어제
익인12
근데 부모님이 넉넉치는 않음 걍 나한테 많이 주시는 편인 듯 본인들이 아껴서
어제
익인13
집이 싼 거 아닐까?
어제
글쓴이
집이 비싸진 않음 기준은 다르겠지만
어제
익인13
보통 집은 비싼데 현금은 없는 9분위 10분위들이 허덕이면서 용돈 못 받고 알바하고 삶. 몇십만원짜리를 고민 안 하고 살 정도면 근데 그거 감안해도 잘 사는데 부모님이 노후대비 안 하시는 걸수도
어제
글쓴이
일단 저축은 함ㅇㅇ자세한 금액은 모르지만 나중에 할머니 재산 물려받을 거라 그런가싶기도 하고
어제
익인13
그러면 어차피 물려받을 재산 있으니까 지금 있는 재산 크게 보이지 않으려고 재력보다 싼 집에서 사시면서 안 잡히게 적당히 사시는듯. 물려받을 거 없는 집들이 일단 집에 투자하고 9분위 10분위에서 버둥거리는거
어제
익인14
재산 명의가 너네 부모님이 아닐거임 조부모님이 잘 사셔?
어제
익인15
10분위였는데 소비습관에 따라 다를 듯 쓰려면 쓸 수 있는데 보통 안 쓰고 모으고 했던 것 같아 부모님 돈이지 내 돈이 아니니깐
어제
익인16
9분윈데 집에 명품 하나도없음
어제
익인17
우리집 인천 구석탱이라 공시지가 싸고 차 겁나 오래됐고 외벌이라서 8분위 나오더라
어제
익인18
10분윈데 명품하나도없고 부모님도 아끼고 모으고 사고싶은거 참으면서 산다
어제
익인20
나도 턱걸이 8분위인데 막 여유롭지는 않아도 누릴건 다 누리고 삼
어제
익인21
10분위 초반 턱걸인데 난 비슷한 거 같음... 몇십만원 코트 무스탕 아예 고민 없이 몇십벌 사는 건 아니고. 그냥 겨울인데 코트 하나 살까 해서 하나 사는 요정도는 걍 사고. 명품은 나는 없고 부모님은 몇개있고. 먹고 싶은 거? 그냥 머... 먹고 싶은 건 먹어야지 하는 편. 머 맨날 호텔 뷔페 맨날 오마카세 이런 거라기보단 그냥 외식할 때 오늘 뭐 먹고 싶어 고기? 한우 먹으러갈까 요정도는 된다~ 노후대비도 뭐 이미 다 되어 있어서 그냥 크게 돈 걱정 안 하고 사는 정도...
어제
익인22
9분위인데 못산다고 할 순 없지만 쓰니처럼 몇십만원짜리 코트 고민없이 못 삼 내가가진 가방 중 제일 비싼것도 3개월 고민하다 산 10만원짜리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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