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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29l
엄마 아빠랑 이혼해서 상속자격없어서 나한테 내려왔는데 과정에서 2500만원 땅 담보빚이 있어서 꼼꼼히 따져보고 찾아봤는데 도저히 이 돈을 다 갚거나 일부를 갚아도 내 생활에 여유가 없을거 같은거야 아직 취업도 못했고 그래서 상속 못할것 같다고 얘기하니까 엄마가 그럴거면 애초에 한다고 말하지 말지 왜그랬냐 얘기 나오기 전에는 몫돈 도와줄 수 없다고 엄마도 사정이 어렵다고 해놓고선 내가 포기한다니까 이자는 자기가 내주겠다고 니가 1년안애 취업도 못하고 그러겠냐고 일단 갚아봐라 시작도 안하고 포기할거냐고 나한테 윽박지르더라고 더 찾아보고 하라고 나 진짜 법무사도 알아보고 은행이랑 다 돌아다니면서 확인한 후에 정한건데 엄마는 내 마음도 모르고 그냥 날 한심하게 쳐다봐..아빠 돌아가시고 나서 겨우 다시 엄마랑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이 일때문에 틀어질것 같다 후..


 
익인1
땅이 얼마고 빚이 얼마인데? 땅값오를수도 있고ㅜㅜ
1개월 전
글쓴이
땅은 현재 가격으로는 최소2500만원 4000만원 시세고..농지라서 어려울것 같아
1개월 전
글쓴이
그때 대출 받을 당시에 땅 가격보다 훨씬 내려가서 만약 대출 승계를 받게될 경우 재심사를 통해서 일부를 상환해야 될 수도 있다고 하네
1개월 전
익인1
농지면 하 애매하긴 하다...
1개월 전
익인8
언제 실행한 대출인지 모르겠지만
법이 바뀌어서 예전 한도만큼 안나오더라고
그리고 대출 승계하면서 원리금분할상환도해야됨. 부담이 크더라
농지면 놀릴수도 없는데
앞으로 이슈가 있지 않는거면 상소포기가 맞을듯

1개월 전
글쓴이
대출은 2023년에 대출 받으셨어..지금도 예상으론 원리금상환이 500-800정도 이루어져야한다고 말하더라고
1개월 전
익인2
날리는게 아까워서 그러시는듯..도와주실 능력은 안되시공 그래도 감당안되면 포기해야지
1개월 전
익인3
2500이면 담보대 5퍼잡아도 달이자 10인데
아깝긴함

1개월 전
익인4
아깝긴하다...
1개월 전
익인5
2500이면 진짜 큰빚은 아닌데 몇살이야?
1개월 전
익인10
222. 2500은 금방갚는데? 난 할만하다고 생각해
1개월 전
글쓴이
지금 현재 29살이고 직종이 사회복지라서..그렇게 큰 돈은 못벌어
1개월 전
익인5
우리집도 이런땅 있었고 공동명의 였어서 되게 골치 아팠는데 그래도 시골땅도 땅이라고 20년 후에 세배받고 팔았거든 우리도 임대주고 쌀받기로 했는데 사실 그것도 처음 몇년받고 못받음 근데 우린 빚있는 땅은 아니긴했어 여러가지로 고민이긴하겠다
1개월 전
글쓴이
응..그 땅이 발전가능성이 있다면 다행이겠지만 지역도 작은곳이고 애초에 지역 신도시와도 멀리 떨어진곳이라 발전순서가 멀기도 했고 20년 안에 오르기만 하면 다행이지만 더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되더라고 내거 갚은 빚에 비해 땅값이 더 떨어지게되면 그건 나에게 손해니까..지금 계산으로 따지면 평당 5.5이상 팔아야 본전인데 현재 그 땅 시세는 최대로 받아야 평당 8만원이래 ㅠㅠ 에휴 빚만 없었으면 어떻게든 하는데
1개월 전
익인6
농지면 포기할만도 함
우리집 3천평 넘게 들고있는데 답도 없이 2대째 세금만 내고있음ㅋㅋ

1개월 전
익인7
우린 집안대대로 내려오던 농지라서 빚갚으면서 받았는데 농지는 ㄹㅇ 굳이긴해.. 지금도 걍 남한테 농사지으라하고 1년에 쌀몇포대만 받고있어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딱 이 상태야 집안에서 아빠가 상속받은 땅이 거의 모든땅의 일부분이여서 내가 포기하면 남한테로 가거든 근데 그 과정에서 내가 과연 이땅을 상속받고 농사를 지을것도 아니고 남한테 임대를 하고 쌀농사를 해야하는데 기껏해야 받는 건 20키로 4-5포대라고 하더라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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