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어디 거 뭐 써!!!!????


 
익인1
티나는거 좋으면 오프라가 좋고
적당히 자연스럽+예쁘게티남 이면 디올 추천

1개월 전
익인2
오프라 글레이즈드 도넛! 확 티나는거 좋아하면 추천해
1개월 전
익인3
클리오 페어리핑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603 03.31 13:2089562 1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248 03.31 11:4046119 0
이성 사랑방애인 말 바꾸는 거 은근히 거슬리는데 내가 예민한거니..ㅠ 118 03.31 11:1547944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98 03.31 23:367052 0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77 03.31 23:496972 0
카톡은 일주일째 안읽씹 하면서 스토리는 5분만에 보는 이유가 멀까2 03.29 20:52 41 0
아이폰 6s+ 64기가 9만원어때?1 03.29 20:51 20 0
그만 살고 싶은데 03.29 20:52 22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무섭다 진짜7 03.29 20:51 282 0
익들 너네 소울푸드알려주셈14 03.29 20:51 143 0
해피포인트 어플 털림 ㅋㅋ 보상 안해주니?1 03.29 20:51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길빵 11 03.29 20:51 82 0
이성 사랑방 커플들아17 03.29 20:51 91 0
자세 안좋으면 필테야 피티야?2 03.29 20:51 95 0
신 많은 나라가 어디야?5 03.29 20:51 27 0
나 그동안 휴대폰 블루라이트 차단해놓은줄 알았는데 03.29 20:51 18 0
아파서 길에서 토해본 적 있는 사람있어?2 03.29 20:51 26 0
와 원래 외롭다는 생각 전혀 해본적 없는데 갑자기 너무 외롭다 03.29 20:50 16 0
거울보면 이뻐서 행복함 공주병 ㅈㅅ2 03.29 20:50 97 0
이런 사람 거르면 남는 사람이 있음..?12 03.29 20:50 910 1
뭘하든 돈이네 연애를 해도 돈 친구를 만나도 돈1 03.29 20:50 90 1
우울증인데 소비8 03.29 20:50 336 0
이성 사랑방/이별 지쳐서 이별 노컨택?4 03.29 20:50 183 0
익들아 마스카라 하면 나중에 속눈썹 하얘지는디13 03.29 20:49 579 0
나 진짜 사실관계 명확히하는사람이랑은 말하기가싫음6 03.29 20:49 3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