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7l

[잡담] 외국과잔데 유통기한 뭘까 | 인스티즈


9월 1일 이겠지..?



 
익인1
9월인듯!
4일 전
익인1
01은 유통기한 아니고 그냥 번호 아녀??
4일 전
글쓴이
헐 글쿠나 유통기한 표기법 찾아봤는데 왜저렇게 써있나 햇넹
4일 전
익인2
25년 9웡
4일 전
익인3
일은 없고 25년 9월까지인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 뺨 맞음301 02.13 17:1175125 12
일상다들 하늘이법 추진 내용 봤어? 진짜 어이업네203 0:1415074 6
일상앰플이랑 토너는 살 필요가 없다 익들아... 148 0:408542 8
롯데 🌺 0213 연습경기 달글 🌺2200 02.13 18:0117878 0
야구각자 자기팀 감독 장점 말햐줘95 02.13 13:0417685 0
쫀득쿠키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양이 작음...!!!!2 02.13 12:06 117 0
메이크업샵 레슨 같은거 어디서 찾아? 02.13 12:06 17 0
나만 지하철에서 속으로 빨리내리라고 승질내는거 아니지2 02.13 12:06 76 0
여권사진 너무 충격적이야6 02.13 12:05 53 0
발목 약하면 통굽 비추해? 3 02.13 12:05 27 0
피부과에서 점 빼고나면 스티커 2주간 붙이라고해?3 02.13 12:05 105 0
방금 일본 남자가 번호 따갔음ㅋㅋㅋㅋㅋ1 02.13 12:05 56 0
매장 오픈하자마자 이상한 사람 와서 소금 뿌림2 02.13 12:05 29 0
회사에선 먹을거하나도안땡기고생각도안나는데 왜 집에만도착하면 02.13 12:05 20 0
주식/해외주식 voo 한달에 한주씩 사려는데3 02.13 12:05 40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빠가 발렌타인선물 준비하지말라고 계속 말하는데🥲13 02.13 12:04 360 0
살 안찌는 체질인데 몸이 영양분을 흡수하게 하려면 어떻게해? 02.13 12:04 22 0
나 난청 지림ㅋㅋㅋ 남친이 나한테 오늘 눈알을 뽑을수도 있대 이러길래 02.13 12:04 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모르고 사겼는데 부모님끼리 친구였어 미친6 02.13 12:04 257 0
근데 키오스크 안 쓰는 사람은 왜 그런 거지?4 02.13 12:04 78 0
매직 풀린 머리3 02.13 12:04 29 0
내일 서울러들 뭐 입어? 02.13 12:04 72 0
케이크 선물 집갈때 힘듬?5 02.13 12:04 359 0
혹시 전자기기를 머리에 두고 자면 두통 오나…?2 02.13 12:03 22 0
광주 혼밥맛집있을까?1 02.13 12:0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