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난 욕같은 건 자기가 줄이고 안하기만 하면 충분히 안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안한다는게 좀 싫어서... 


 
   
익인1
편견보다는 그냥 쓰니 개인취향인거지
1개월 전
글쓴이
조금만 써도 저 사람 별로다 생각 들어서...
1개월 전
익인1
뭐 그럴수있지.. 난 이해는 안되지만..
1개월 전
글쓴이
넌 욕 써??
1개월 전
익인1
친한애들앞에서는 웅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많이..???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쓸일있으면 쓰는거고 별일없으면 많이쓰진않지
나나 친구가 화나는일있으면 그때 쓰는정도?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와 난 화나도 안나왘ㅋㅋㅋㅋㅋㅋ진짜 내 취향 쪽 문제긴 한가보네...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혹시 외동이야?? 아니면 형제자매랑 나이차이가 많이나?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형제자매 다 있고 나이차이 별로 안 나 언니오빠랑 대화할때도 서로 욕은 안 써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아그래? 내주변이랑은 좀 다르넼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내가 중고딩 때 많이 쓰다가 계기가 있어서 단단히 고친 케이스라 그런걸수도 있어ㅋㅋㅋㅋㅋ...ㅠㅠ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계기가 뭐였는데?
나도 별로 안친한자리나 사회생활하는 자리에서 욕쓰는건 당연히 싫은데 친한애들끼리는 충분히 그럴수있다 생각해서…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내가 좀 잘 물드는 스타일이라 욕 쓰는 애들이랑 있으면 나도 좀 끼고 싶어야한다는 생각 들어서 욕 썻거든 근데 뭐 이렇게 해도 만만하게 보이고 무리한테 버려지기도 하고 인간관계 문제긴 해 그래서 욕 끊고 웬만해선 안 쓰는 중이야

1개월 전
익인2
쓰니 취향 맞음 난 욕 써도 사람 자체가 ㄱㅊ으면 ㄱㅊ
1개월 전
글쓴이
난 괜찮은 사람도 욕 하면 찐친까진 못가는 게 확정 나는 것 같아...ㅎㅎ
1개월 전
익인2
취향인 거지 나도 쓰니 같은 친구 앞에서는 욕 안 함 찐친까지도 못 가고 취향 차이임 편견 아니여
1개월 전
익인3
나도 싫어 사람이 저급해보임
1개월 전
글쓴이
난 저급보단 그냥 다른 표현이 있는데 왜 이걸 써야하나 이해가 안되는 느낌...
1개월 전
익인4
나도 화나도 안 나와 쓰니랑 비슷한 듯? 고지식하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어쨌든 20대 중반부턴 무슨 욕이든 대화하는 상대방이 하면 마음에 걸림ㅋㅋ 깊게 친해지지 못하겠구나 싶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28 13:2048651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82 9:2058416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30 9:4117572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0 9:5435037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13 11:409912 0
미니 검정 봉투 젤리 아는 사람 좀 찾아주세여 03.28 12:50 14 0
제발 도와쥬ㅠ 28일 (금) 12:00 까지면 낮이지???1 03.28 12:50 22 0
GTX 기후동행카드로 돼?2 03.28 12:50 20 0
혼여 가본 익 있오?????2 03.28 12:50 46 0
오늘 서울 롱치마입기가능?3 03.28 12:50 27 0
날씨) '패딩, 아직 넣지 마세요..' 주말에 기온 뚝 떨어지고 최대 영하까지.. ..1 03.28 12:49 48 0
이성 사랑방 25살인데 연애 경험 두번…4 03.28 12:49 182 0
참각막 여익들만 ㄱㄱ이거 24만원에 사는거 아까워????11 03.28 12:49 52 0
결혼식 축가 신랑이 부르는 경우 많아?12 03.28 12:49 278 0
백수인데 떡볶이 시켜먹음 안되겠지...?8 03.28 12:49 116 0
병원 가서 진료 받고 약도 먹는 중인데 기침이 안나으면 다른 병원 가야하ㅏㄴ?1 03.28 12:49 15 0
친구들이랑 놀 때 정산한 거 안 맞으면2 03.28 12:49 63 0
오늘 아침6시에 자서 7시 전에 깸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03.28 12:48 49 0
곰곰제품 가격변화 왤케심해..?1 03.28 12:48 19 0
승뭔인 둥이8 03.28 12:48 53 0
난 왜 지브리스타일로 안바꿔주지 03.28 12:48 40 0
스벅 생일쿠폰 젤 비싼 음료 시켜먹어도 되는 거?1 03.28 12:48 62 0
군대 기다리지마라🤦‍♀️1 03.28 12:48 45 0
키 150대인데 175미만을 만나본 적이 없음11 03.28 12:48 52 0
다들그래..?4 03.28 12:47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