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심지어 5.18 민주광장에서 시위 하려다가 광주시장이 불허하는 바람에 근처 전일빌딩으로 위치 옮긴거임
전일빌딩 안에는 5.18 기념 공간이 있고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에 전일빌딩 안으로 피신한 시민들을 상대로 군인들이 헬기 안에서 총을 무자비로 쏴서 220여개가 넘는 탄흔이 발견된 곳이야
이런 아픔이 있는 곳 앞에서 탄핵 반대 시위를 한다는게 제정신이 ?? 아니고서야 ??? 예?? 최근에 소년이온다 읽었어서 더 화남 진짜 개미친듯

혹시몰라서 관련 기사 첨부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382 02.12 23:4139395 0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313 02.12 23:5635319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287 02.12 23:3540303 8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251 10:3818862 3
야구/장터 🌺 안녕하세요? 저희 롯자 연경에 많은 관심이 고마워서 하는 이벤트 🌺 93 02.12 22:447196 0
정식계약 받으려나 02.09 18:20 15 0
나중에 늙으면 20대 중후반이 도전하기 젊은 나이였다35 02.09 18:20 684 1
이성 사랑방 상대도 나한테 호감 있어보이지....? 8 02.09 18:20 363 0
현실적으로... 나 30인데 돈 많이 못벌어12 02.09 18:20 526 0
얘들아 후라이드 치킨 진짜 개맛있는 곳 추천해주라!!!!!!!1 02.09 18:20 31 0
너 직장인인데 일년에 2-3번씯 해외여향가거든 02.09 18:20 17 0
벽지에 포스터 뭘로 붙여?11 02.09 18:20 65 0
이성 사랑방 나 98년생인데 04남자가 플러팅함 ㅜ8 02.09 18:19 197 0
아 지원 하려던곳 구직 마감 떴네ㅠㅠ 02.09 18:19 20 0
타로 봐줄게152 02.09 18:19 14273 2
너네 국내여행(제주도) 언제부터 예약해놔???1 02.09 18:19 35 0
이성 사랑방 인프제 빈말 잘 안하는 스탈이여?2 02.09 18:19 110 0
배라 먹으면 먹을수록 어이없네ㅋㅋㅋ2 02.09 18:18 611 0
차분 무던 안정적이고 다정 상냥 친절한 성격 갖춘 사람 만나고 싶다 02.09 18:18 32 0
남자친구가 삐졌는데 잠수를 탔어..ㅎㅎ4 02.09 18:18 83 0
익들아 그나마 덜 부해보이는 옷 있으면 추천좀 ㅜㅜ3 02.09 18:18 33 0
이제 귤은 철이 지났나???2 02.09 18:18 24 0
다들 니들패치 어디꺼 써1 02.09 18:18 25 0
근데 맥도날드 치즈스틱 진짜 맛없지않음? 02.09 18:18 19 0
생리 안하는 약 먹고 있는데 부작용으로 부정출혈을 해서 02.09 18:17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