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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6l
혈육까지 결혼하는거 다 도움 주고(정작 혈육은 이혼하네 마네 질알슨이지만ㅋㅋ) 부모님 대출 집 빚 다 갚아드리고 이제라도 내가 하고싶은거 하고싶어서...대학도 집때문에 포기한게 너무 아직도 빡쳐가지고ㅋㅋㅋ 모은 돈으로 다른거 공부하고 도전하고싶은데 이제 가족한테 나도 내 삶 살겠다 각자 살자 하니까 뺨이나 맞고 그나이에 무슨 꿈이냐 그러는데.....솔직히 맞말이기는 한데 그래도 더 늙기전에 하고는 싶고.....뺨까지 맞았어도 여전히 가족이 안쓰럽고 포기가 안된다.... ㅠ어떻게해야할까... 그리고 진짜 이나이에 뭔가 해도 될지도 모르겠고....그냥 혼란스럽다 나도내가뭔말을하는지모르겠음ㅜㅜㅜㅜㅋㅋㅋㅋ


 
익인1
가스라이팅 수준임ㅜ 걍 끊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 어차피 그래도 쓰니 같은 사람은 완전 못 끊음.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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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글쓴이
결혼 생각도 없긴 해ㅠㅠㅠㅠ 내가 너무 가족한테 질리고 질려서 아 새가정 만들어서 행복해야겠다 이게 아니라 가족가챠 실패하면 진짜 구렁텅이구나 느껴서....결혼은 절대 안할거야ㅠ 그냥 나는 내가 하고싶었던 일 하면서 내삶을 살고싶어 그것밖에 없는데ㅠㅠ 진짜 새로운 시작할수있을까? 나이도 많은데...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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