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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8l
아빠는 잊어도 무죄
엄마를 잊어먹다니 어제였던거임 
근데 요즘 집안분위기가 흉흉했어 맨날 엄마아빠 싸우고 나는 출장갔다가 일바빠서 맨날 집와서 바로 자고 동생도 바쁘고,, 그렇지만 우리엄마가 나 30년간 한번도 잊지않고 챙겨줬는데 내가 어떻게 이런 짓을 저지를수가있나 싶어서 엄마 집오자마자 통곡을 했는데 그나마 엄마가 너가 왜 우냐고 찡해하셔서 다행이야 지금 밥먹으러 갈건데 엄마한테 더 잘해줘야지 내 마음이 지금 찢겨나간다 진짜


 
익인1
일주일 생일로 해드리자
1개월 전
글쓴이
백만원 드리려고 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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