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아빠는 잊어도 무죄
엄마를 잊어먹다니 어제였던거임 
근데 요즘 집안분위기가 흉흉했어 맨날 엄마아빠 싸우고 나는 출장갔다가 일바빠서 맨날 집와서 바로 자고 동생도 바쁘고,, 그렇지만 우리엄마가 나 30년간 한번도 잊지않고 챙겨줬는데 내가 어떻게 이런 짓을 저지를수가있나 싶어서 엄마 집오자마자 통곡을 했는데 그나마 엄마가 너가 왜 우냐고 찡해하셔서 다행이야 지금 밥먹으러 갈건데 엄마한테 더 잘해줘야지 내 마음이 지금 찢겨나간다 진짜


 
익인1
일주일 생일로 해드리자
1개월 전
글쓴이
백만원 드리려고 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603 03.31 13:2089762 1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248 03.31 11:4046540 0
이성 사랑방애인 말 바꾸는 거 은근히 거슬리는데 내가 예민한거니..ㅠ 119 03.31 11:1548228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99 03.31 23:367484 0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79 03.31 23:497507 0
컴활 2급 기풍쌤 들은사람있어?4 03.29 20:11 37 0
이웃집 애기가 너무 불쌍하다 2 03.29 20:11 26 0
샐러디 고구마 무스 너무 맛있어 03.29 20:11 17 0
나 여미새인 동시에 남미새인데 8 03.29 20:10 287 0
성수역에서 짝남이랑 데이트할건데 제발 할거 추천 쥼 ㅜㅜ 1 03.29 20:10 64 0
올영 마감 알바익있어??23 03.29 20:10 86 0
내일도 춥대?2 03.29 20:09 30 0
🚨🚨BBQ 땡쇼크 먹어본 익들아🚨🚨 03.29 20:09 23 0
현규 해은 헤어졌어?31 03.29 20:09 5260 0
10월 일본여행인데 미리 환전해놀까? 1 03.29 20:09 26 0
난 왜 이렇게 슬픈 영화 드라마만 보면 눈물이 펑펑 나오냐1 03.29 20:09 13 0
9호선에서 화장실 땜에 잠깐 카드찍고 나갓다들어오는거3 03.29 20:09 243 0
같이일하는쌤이 기분파야 너무심해1 03.29 20:09 19 0
투썸 알바생들아 ㅠㅠㅠ1 03.29 20:09 25 0
너네는 엄마 화난 거 어케 풀어줘? 5 03.29 20:08 85 0
이런 경우도 급작스럽게 살 찐 케이스라고 할 수 있나..?3 03.29 20:08 86 0
너넨 스스로 찐따같다 느낀 적 있음?31 03.29 20:08 486 0
공동현관 비번모르는데 배달주문 어케하지???9 03.29 20:07 151 0
Adhd들 인강 집중 잘 돼? 1 03.29 20:08 30 0
장기연애 관상이 뭐지1 03.29 20:07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