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4l
ㅈㄱㄴ


 
익인1
평소 행동보면 보이지
1개월 전
글쓴이
예를들면? 성격안좋아도?
1개월 전
익인2
본인이 제일 잘 앎
1개월 전
익인3
22
1개월 전
익인4
3 난 없어….
1개월 전
익인5
내친구 덕질하는거 주변 사람들이 지나가다 보면 가챠 돌려서 선물로 줌
1개월 전
익인6
그냥 알지 않나
난 성깔 안좋은데 그에 비해 인복이 좋다고 느끼거든 주변에 좋은 애들 너무 많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608 03.31 13:2095079 1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03 03.31 23:4916364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13 03.31 23:3615975 0
일상진짜 똥사진을 올리네61 03.31 15:136981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뽀뽀 사귀고 언제했어?42 03.31 14:3314064 0
나만 집에서 먹는 삼겹살이 더 맛있어??!3 03.29 23:19 16 0
화장 전에 오히려 이것저것 안하고 적게 바를수록 화잘먹인 피부도 있어?2 03.29 23:18 141 0
내가 이뻐서 만난다는 남친 vs 안이쁘지만 내면을 보고 만난다는 남친5 03.29 23:18 48 0
나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예쁘면 인생이 좀 많이 달라?1 03.29 23:18 115 0
강남에 조각케이크 마싯는 카페 알려주2 03.29 23:18 25 0
내가 너무 예민한 문젠가…?13 03.29 23:18 91 0
혼술중인데 옆자리 커플 싸운다..7 03.29 23:18 693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한테 가식적인 예쁜 목소리 내?ㅠㅠ 27 03.29 23:18 3245 0
친구랑 같이 노는데 친구가 자꾸 지 핸드폰으로 자기 얼굴 확인 하면 싫어 ?? 03.29 23:18 14 0
섭섭한 마음이 100퍼 해소가 안돼도 이해해야될까 ㅠㅠㅠ2 03.29 23:17 21 0
빌라 오피스텔 계단에서 대체 왜 뛰는거야? 03.29 23:17 15 0
여자가 임신을 위해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03.29 23:17 29 0
오줌 어쩌다보니 2시간째참고있는데 이제 1시간만참으면됨ㅜㅜ 03.29 23:17 22 0
카톡프로필 뮤직 노래 여러개 해놓면 03.29 23:17 18 0
이성 사랑방 아 소개팅 애프터 못받으니까 자존심상하네..ㅋㅋ 분위기가1 03.29 23:17 121 0
펠월드 진짜 재맜다 03.29 23:17 9 0
기화펜 원래 이정도는 자국 남아? 03.29 23:17 72 0
명문대 대기업 직장인vs고졸 세무사 배우자로 누구?1 03.29 23:17 51 0
주량 한 병 반이면 센 편이야? 3 03.29 23:17 19 0
이력서 작성하는 중인데 셀 지워도 돼...?? 03.29 23:1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