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뭐 먹을 때 자기꺼 떠줘야되고 (물론 같이 먹다보면 누구 한명이 떠줄 순 있는데 아무것도 안하면서 챙김받고 싶어하는게 느껴져)
뭐 맛있는 디저트 있으면 애들이 양보해서 자기가 제일 많이 먹어야 되거나 본인이 고른 메뉴 맛없으면 바꿔먹어주길 바라고 아니면 본인이 지나가면서 한 말을 ex 이 캐릭터 좋아한다 기억하고 챙겨주길 바람
그리고 전부 인스타에 히히 사랑받는 나, 챙김받는 나, 나 가만히 앉아있으라고 하고 애들이 전부 해준당ㅠ 이런식..? 사실은 남친이랑 있으면 해줬는뎅~ 이라고 말하면서 해달라는 식으로 말하거나 애들이 그런거 의식안하고 각자 누구는 물컵놓고 수저놓고 할 때 사진찍어서 아무것도 안하는 나~ 이러고 올리는겨.. 
이게 ㅊ친구가 남친 사귀면서 인스타에 감동이라고 올렸던 것들을 우리한테도 확장해서 주어바꿔서 올리는 식임.. 예전엔 분명 안 이랬던 친구라서 당황스러워


 
익인1
저래도 주위 친구가 남아있어? 신기하네
손절급인데

1개월 전
글쓴이
ㅠㅠ우리 사이에서도 쟤 왜그러냐고 말나오는 중.. 전엔 안 이랬고
1개월 전
익인1
아직도 상대해주는 주위 친구들이 너무 착하다
적당히 거리둬
깨지면 다시 돌아오겠지
저렇게 유난떨면서 연애하는 애들 빨리깨지더라

1개월 전
익인2
어우.. 멀어지고싶게 만드네
1개월 전
익인3
앗.... 애정결핍인듯
1개월 전
글쓴이
이게 애정결핍인가? 전에는 안 그랬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53 03.31 23:4928687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50 03.31 23:3627356 0
일상왜 생수통 혼자 갈고 있으면 다들 뛰어올까...90 8:186399 3
야구 기자 사람 새기 맞나? 81 03.31 17:3532484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시작!!! 링크 누르쟈 55 03.31 16:141867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너무 짜증날때 어캄2 03.30 00:05 72 0
남익들아 여자 팔뚝 이정도로 마른 거 불호임??15 03.30 00:05 365 0
아니 살다살다 안경 닿는 부분에 뾰루지가 나네6 03.30 00:04 30 0
애슐리 딸기 시즌 아직도 해?? 03.30 00:04 46 0
하 월요일에 학교 갈 생각에 현타온다 03.30 00:04 19 0
코인육수가 그렇게 좋아??5 03.30 00:03 43 0
요즘 지원자들 짱 많다..ㅠ6 03.30 00:03 1402 0
주변에 쿠팡 거지 많아???4 03.30 00:03 83 0
인티친구들아 나 오늘 생일이야11 03.30 00:03 33 0
에효효 엉덩이 볼륨도 완전 없고 쳐졌넼ㅋㅋㅋㅋ ㅠㅠ 03.30 00:03 18 0
레벨업 하고싶어1 03.30 00:03 12 0
편두통 있는 익 있어?8 03.30 00:02 29 0
와 나 방금 EMS벨트 처음해봤거든? 개아파4 03.30 00:02 25 0
고등학생 때 쓴 일기장 보는데 03.30 00:02 13 0
다들 화장 하고 몇시간 후에 무너지기 시작함?4 03.30 00:02 94 0
지금 하는 일 개그트서 그만두고픈데 일자리가 업네 03.30 00:01 24 0
근데 나 남자들이 진짜 진심으로 좋아해준 적 많았거든 18 03.30 00:01 86 0
동대구역안에 공차있어?6 03.30 00:00 273 0
돈 많이 벌고싶다 03.30 00:00 30 0
미디어가 심어준 사투리 환상 겠음 28 03.30 00:00 4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