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릴스로 백몇민원짜리 귀걸이 봤는데 
못된고양이에 있을거 같음
그나마 고급인거 티나는건 목걸이인듯..


 
익인1
명품들도 다 중국이랑 베트남 공장에서 만듬
4일 전
글쓴이
글치 재질이 보세보다 낫다는것 외엔 모르겠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287 10:3834452 4
일상와 하늘이 아버지 욕 겁나 먹고있네145 9:3318869 1
혜택달글토스 스초생 뽑기!106 9:285566 2
일상다이소에 핑크택스 진짜 말도 안된다 ㅋㅋ 100 10:0910033 1
야구각자 자기팀 감독 장점 말햐줘69 13:046522 0
매장에서 브라 사이즈 쟀는데 내가 알고있는 사이즈랑 너무 차이 나.. 8 02.09 18:56 26 0
내가 옷 고르면 왤케 다 비싼옷이지 02.09 18:55 25 0
이번달 용돈 50 남았군 02.09 18:55 19 0
순두부 어울리는 라면 추천해주라2 02.09 18:55 30 0
피부과 시술해서 얼굴 각질일어나고 빨간데 너네같음 약속 잡어…?2 02.09 18:55 26 0
아 자담치킨 너무맛잇어...22 02.09 18:55 571 0
야발 사마귀 다시 생겼네 02.09 18:55 17 0
다이어트 힘들다... 02.09 18:54 15 0
힘든일 있을때마다 부모님 생각난다 02.09 18:54 30 0
명품가방 잘알 있나..!? 추천해줄 수 있나...!?38 02.09 18:54 409 0
갤럭시 울트라 영상 6 02.09 18:54 30 0
오늘 식비에 개큰투자함 02.09 18:54 18 0
작곡 키보드랑 베이스는 확실히 직접 녹음하는 거랑 가상악기로 찍는 거랑1 02.09 18:54 39 0
나 잘된거 꼭 나 욕하던애들이 봤으면 좋겠다2 02.09 18:54 79 0
원래 20대 초반에 다들 문란한게 살아가?70 02.09 18:54 3932 0
초딩? 중딩?? 남자애들 우르르 롯리 왔는데2 02.09 18:54 36 0
친구 고백하러 간다고 했는데 ㅠ 하나 보내고 연락 끊김...1 02.09 18:54 64 0
독서실에서 넷플보는거 민폐야???7 02.09 18:54 42 0
돈 안/덜드는 운동 뭐있을까(헬스빼고2 02.09 18:54 28 0
이성 사랑방 키작남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 질문7 02.09 18:53 22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