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 전화와서 밖에서 밥먹고있다했더니 그럼 밥먹으라길래 난 좀 더 통화하고싶어서 얘기하려하는데 밥먹으라고 그냥 뚝끊어버림..너무 기분나빠 ㅠㅠ


 
익인1
밥먹고 다시하면되잖아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말하고있는데 뚝끊으니까 그리고 이틀내내 자긴 술마시고 연락 제대로 하지도 않다가 저러니까 더 화남
2개월 전
익인1
이거는 말 해봐야겠네 말하고 있을때 뚝 끊지말아달라해봐
2개월 전
글쓴이
이틀내내 쌓여서 얘기좀 하려고 다시 전화했는데 또 자는지 받지도않고 너무 속상해서 카톡으로 왜케 나 막대하냐구 남김..
2개월 전
익인1
개킹받네....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아침까지 술마시고 뻗어서 오후 세시에 연락되질않나..진심 너무 화나 ㅠ 이정도면 친구랑 사귀면 되는거 아닌가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연락만 잘되면 난 ㄱㅊ은데 연락 잘 안됐으니 나가리지 뭐 지 맘대로 하는데 왜 참고 사귐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그러게..다 지맘대론데 그만하자할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우리의 소원은 선전출, 선전안도 바라니까 해줘💛 4/13 기아 .. 2881 04.13 13:0222352 0
삼성/OnAir 🦁 삼성 라이온즈표 '낭만' 야구 부상 없이 오늘 선수들이 경기 내.. 5321 04.13 13:1827332 1
한화/OnAir 🧡🦅 일요일을 이겨야 화요일까지 즐겁다 250413 달글 🦅🧡 3866 04.13 13:2818267 0
야구/장터이범호 경질 또는 사퇴시 치킨 쏩니다 146 04.13 16:3214171 1
일상 BL 좀 보는 친구들 들어와봐126 04.13 23:2010468 0
김에 밥 싸먹고 싶어3 4:32 16 0
자야되는데 왜 잠이 안 오지 2 4:32 11 0
15년 동안 나 짝사랑했던 친구 애인 생겼더라9 4:31 333 0
새벽이고 뭐고 난 사랑니 걱정뿐13 4:31 27 0
2000년대 초반 고딩 ~ 성인으로 살아보고 싶음7 4:31 26 0
근데 번따랑 얼굴 ㅂㄹ상관 없다고 느낀게7 4:30 75 0
근데 꼭 외모가 전부는 아닌게 4:30 32 0
역시 새벽 커뮤는 좀 길티한 맛이 있음5 4:29 87 0
요즘은 학교에서 쌤이라고 못하게하나보네1 4:28 33 0
번따 안당해본건 첫인상에서 크게 매력적인게 없단 뜻이잖아 4:28 33 0
고양이들 우는소리가 너무 귀여운거같아1 4:27 12 0
중국이 한국시장 먹으려는 모먼트..요즘 넘 많음3 4:26 35 0
카카오택시 안전해??3 4:26 27 0
월요일이라 예민해도 우리 서로 아껴줄까요!6 4:26 33 0
먹어도 힘이없어...........2 4:25 16 0
29인데 모솔이면은.......얼굴이 문제일까? 진지함.......14 4:25 86 0
나 체한거같니..? 4:25 17 0
번따 한번도 안당해본 애들은 소개팅 비추4 4:25 673 0
지피티한테 책 읽는 법 물어봤는데 너무 대박이야....5 4:24 26 0
술 먹다가 한방에 훅 가는데 언제 멈춰야 해?3 4:24 21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