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53 03.31 23:4928687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50 03.31 23:3627356 0
일상왜 생수통 혼자 갈고 있으면 다들 뛰어올까...90 8:186399 3
야구 기자 사람 새기 맞나? 81 03.31 17:3532484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시작!!! 링크 누르쟈 55 03.31 16:141867 0
네이버예약해놓고 안가면 어떻게 돼? 식당,,.1 03.30 00:14 129 0
이성 사랑방 누가봐도 15살 이상 차이나는데5 03.30 00:14 101 0
진짜 친구라도 노는 니즈(?)가 맞아야 잘 맞는듯 ㅋㅋ 한명 손절하고옴ㅋㅋ5 03.30 00:13 599 0
드럽게 ~하네 라는 말 6 03.30 00:13 29 0
트렁크 입는 사람 있어? 브랜드 추천 좀 ㅜㅜㅜ 03.30 00:13 14 0
동기 잃음 고백공격 당했다 8 03.30 00:13 615 0
피어싱에서 피 나면 알레르기야? 2 03.30 00:12 24 0
오늘의 노동 끝,,, 03.30 00:12 10 0
난 1일1팩이 잘 맞나보다 ㅋㅋㅋ 03.30 00:12 12 0
대구 숏패딩 ㅇㄸ?1 03.30 00:12 36 0
이거 보조개 같아 보여? 5 03.30 00:12 83 0
남친이 알고보니 성형했는데 성형전 얼굴만 보면 절대 안사귈 스타일이면 어떨거 같아?..9 03.30 00:11 110 0
저녁 과자로 때웠더니 배고프다 03.30 00:11 12 0
내 하객룩 요거엿음 10 03.30 00:11 823 0
스트레스 너무 심할때 예민한 익들은 어케 해소해?14 03.30 00:11 52 0
이성 사랑방 인프제도 직진을 하는구나 신기해11 03.30 00:11 170 0
월 260 받는데 100 모으기 힘든거면 많이 쓰는거야?7 03.30 00:11 43 0
20대 중반쯤 되면 잔스포츠 잘 안 가지고 다니나...?ㅠ 10 03.30 00:10 352 0
쿠앤크 녹차맛 먹어본사람 없나 맛궁금한데2 03.30 00:10 23 0
나 아까 번따.. 는 아니구 쪽지 손에 쥐어줬는데 좀전에 연락옴24 03.30 00:10 10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