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엥인업? 이건 엥인업이 아니라 우리가 바라던 라인업이야💛 3/3.. 5854 03.30 13:1336755 0
삼성/OnAir 🦁 예스와 함께 하는 오늘의 요리사 짜파게티 라이온즈 위닝을 낋여오거라 ꒰(˘༥..4929 03.30 13:1025222 1
롯데 🌺 🤙🏻약속해 첫 위닝 시리즈 ⫽ 0330 달글 🌺 4582 03.30 12:3023604 0
야구/알림/결과 2025.03.30 현재 팀 순위117 03.30 18:0221592 0
일상24살 영끌 5000인데 열등감 든다 173 03.30 15:2822920 0
크림 이정도면 매입해...? 13 03.28 18:02 430 0
벌써 모기 나옴 03.28 18:02 8 0
속에 있는거 잘 안 털어놓는데 모르는사람 앞에선 말 잘하고 사회성 좋은 mbti 뭐.. 03.28 18:02 17 0
서탈 💢 03.28 18:02 11 0
이성 사랑방 모태솔로 탈출하는법은7 03.28 18:02 224 0
일 겁나 많이 시키는데 실수한다고 뒷담까네1 03.28 18:02 19 0
나 이번주에만 쿠팡 4번 출근햇다… 03.28 18:02 25 0
번호 남겨달라고 한건 당사자 오면 그 번호로 연락 달라는 뜻이야..? 03.28 18:01 16 0
고구마바스크케이크 구움11 03.28 18:01 384 0
이거에 만오천원쓰는거 어케생각21 03.28 18:01 862 0
이성 사랑방 에버랜드 가고싶다 했는데24 03.28 18:01 204 0
교환 갔다온 익들아 교환교 수강신청 1 or 2 골라주라3 03.28 18:01 21 0
저녁 개매운 거 먹고싶은데 배민 추천좀 ㅠㅠㅠ1 03.28 18:01 22 0
역전우동 제육돈가스? 먹어본사람 03.28 18:01 13 0
축하해조 오늘 전세대출 상환했다 6 03.28 18:01 130 0
진짬뽕 우유 넣고 까르보나라 해먹는거 진짜 맛있다 03.28 18:01 14 0
책 상하는 게 너무 싫어 03.28 18:00 9 0
학원 알아보는데 합격할때까지 250! 이라고 광고하거든 03.28 18:00 15 0
이성 사랑방/ ㅋㅋㅋㅋ..진짜 잔인하게 접혔다..6 03.28 18:00 378 0
너희 전재산 얼마쯤 있어야 1억 기부할수 있을것 같음..?54 03.28 18:00 28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