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어디를가도
한국마냥 식당이나 카페에 흰색칠 광적으로 도배하는 나라 못봄
걍 사방팔방 흰색 떡칠된거 보면 식욕개떡락함..;
화장실임? 정신병원임? 사진관임?
추가로 인테리어 할돈 없는걸 미니멀리즘 인더스트리얼풍으로 퉁치는것도 걍 개열받음
촌스러워도 이런게 나음 차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