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9l
프러포즈 이후 일상 브이로그 개재밌다 ㅋㅋㅋ


 
익인1
ㅇㅈ 💛💛
1개월 전
익인2
나 솔직히 보다 말다 보다 말다 햇걸랑 근데 프러포즈 이후에는 타코 혜진 썸네일만 봐도 도파민이 그냥 싹 돌아서 찰스 된 기분임 ㅋㅋㅋㅌㅋ
1개월 전
글쓴이
헐 나두 ㅋㅋㅋ 미루다가 땡길 때 한번에 확 몰아보고(여행시리즈) 그랬는데 프러포즈 이후에 영상 하나하나 도파민 개쩖
1개월 전
익인3
ㄹㅇ 타코사마 최애임ㅋㅋㅋㅋㅋㅜ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608 03.31 13:2095079 1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03 03.31 23:4916364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13 03.31 23:3615975 0
일상진짜 똥사진을 올리네61 03.31 15:136981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뽀뽀 사귀고 언제했어?42 03.31 14:3314064 0
마라톤대회 처음인데 혼자간다 vs 가족 데리고 간다4 03.29 22:36 22 0
맘스터치 버거킹 골라줘4 03.29 22:36 25 0
간호학과 2학년인데 2학년까진 주말 알바 하면서 03.29 22:36 26 0
내일 소개팅인데 코트 입을까 라이더자켓 입을까2 03.29 22:36 74 0
아무것도 안하고 살고싶어.. 03.29 22:36 71 0
지방익들아 요새 알바 나만 구하기힘들어???? ㅠㅠ 1 03.29 22:36 23 0
사회 생활 다 비참하고 고달픈거지...?7 03.29 22:36 526 0
이성 사랑방 커플익 중에 SNS에 뽀뽀하는거 올리기 좀 그런 익 있?10 03.29 22:36 149 0
익들아 너넨 🙃 요 이모티콘으로 답장 받으면2 03.29 22:36 16 0
도서 소설 읽고 있는데3 03.29 22:35 131 0
이성 사랑방 짝남 포기..^^6 03.29 22:35 270 0
애기 때 개웃긴 사진 인스타 친친에 올리고 싶은데 무쌍임 6 03.29 22:35 69 0
트러블 났을때 뭐발라? 03.29 22:35 13 0
팔로우요청 취소하고 다시하면 03.29 22:34 16 0
여러 사람이 피드백 주는거 때문에 화나서 술 먹고 ”계속 고치고 있는데 니들이 계속..1 03.29 22:34 19 0
나 진짜 존못이거든? 03.29 22:34 89 0
학원에 예쁜쌤있으면 남자애들이 구경갈정도인가?4 03.29 22:34 59 0
카카오계정 명의변경 잘 아는 사람 들어와주라… 03.29 22:34 14 0
나 ㄹㅇ 극아싸 성격이라 힘들다 03.29 22:34 76 0
분위기가 차분하다는 게 장점이야?7 03.29 22:34 2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