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일본 여행 갔다오니까 3키로 빠져있음ㅋㅋㅋㅋ
먹는 거 왕창 먹고 푸딩 2시간 마다 하나씩 먹고
파르페 하루에 2번 먹고
밥도 왕창 먹었는데
3~4만보 걸으니까 빠져 있어
역시 활동량 늘리는 게 답임 ㄹ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98 99 00 이 쯤 익들아 어렸을 때 많이 했던 컴퓨터 게임들 알려줘210 02.15 23:119359 1
일상 와 나 약대 다니고 29살 사회진출인데 152 1:299088 2
한화/OnAir 🧡🦅 오늘은 제발 경기하자 vs🦘🐨 250215 호주 연습경기 달.. 2979 02.15 16:2117160 0
일상잠지 닦았어? <= 이 말이 정상으로 생각됨?96 02.15 22:1655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발렌타인데이 전애인이랑 비교된당ㅎ100 02.15 16:0233848 0
아빠 많이 힘든가봐 02.11 12:19 42 0
스스로 다그치지않는법알아??단점이 많다고생각이들어서...1 02.11 12:18 17 0
언니 친구들한테 존댓말 써야되나..?8 02.11 12:18 412 0
경기 중등임용 아직 재발표 안한거지??1 02.11 12:18 77 0
약국에 숙취해소 찾으러 오는 사람 엄청 많나보다 ㅋㅋㅋㅋ 1 02.11 12:18 38 0
보일러서비스 방문 기사... 02.11 12:18 24 0
친구 임용 선물 주고 왔다....ㅠ11 02.11 12:18 482 1
기침하고 콧물 계속 나오면 스카 오면 안되는 거 아니니..ㅜ2 02.11 12:17 39 0
배고픈데 운동 이쯤 할까1 02.11 12:17 22 0
챗지피티 잘 아는 사람????? 3 02.11 12:17 29 0
직장동료 노로걸려서 수액 맞고 오라고 내보냈음 02.11 12:17 102 0
오늘도 또 저속노화 유부초밥 먹는 중13 02.11 12:17 1064 1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마무리를 제대로 못했는데3 02.11 12:17 187 0
삼십대 되니까 기미 엄청 잘생기더라 02.11 12:17 25 0
하 나도 돈 없어서 퇴직연금 뜯어야하는데2 02.11 12:17 115 0
이런 해물가득 짬뽕 첨 먹어봐9 02.11 12:16 91 0
블로그 유입경로 잘 아는 사람? News.naver는 뭘까? 2 02.11 12:16 55 0
취준생인데 070 전화 안 받았거든9 02.11 12:16 637 0
경력직 입사 이틀차인데.. 일이 없다 ㅎㅎ 02.11 12:15 24 0
퇴직금 빨리 달라고 하는거 오바야?3 02.11 12:15 5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