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로라메르시에 프레스코 진심 3통쓴듯 걍 봄열갈결 다 발라도되고 생얼에 애만 얹어도 되고 풀메 베이스로 해도 되고 만능 그자체

솔직히 여쿨이라기엔 좀 웜하긴 함 이게 왜 여쿨섀도라고 하는지 이해 못하겠음 [잡담] 여뮽갈뮽 겹쳐있는데 이게 진짜 인생섀도 | 인스티즈



 
익인1
근데 예쁘긴 하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월급 300 이상 받는 익들아330 10:0519475 0
일상너네 친오빠랑 밥먹는거 가능? 153 15:2510808 1
일상98년생 28살인데 아직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사는중ㅋㅋㅋ큐 139 15:38104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벚꽃축제 피크때 엄마랑 꽃 보고 온다는 애인96 11:0718789 0
야구/정보/소식도대체 단점이 뭐죠? 구자욱, 7년째 베트남 유소년 야구팀 남몰래 도왔다54 11:098505 5
아 눈 흰자에 핏줄 좀 없어지면 좋겠다ㅠㅠㅠㅠ4 03.20 17:31 37 0
남자 어깨 보는거 = 여자 골반 보는거 야???????7 03.20 17:31 78 0
이성 사랑방/ 4년만에 썸타는데 모든게 낯간지러워 ㄹㅇ... 03.20 17:31 112 0
퇴근하고 와인마실까 위스키마실까2 03.20 17:31 21 0
혹시 올 해 태아보험 든 익 있어...? 03.20 17:31 10 0
나랑 헬스장 같이 다녀줄 친구있으면 좋겠당..2 03.20 17:31 32 0
이성 사랑방/ 스토리 빨리 보니까 갑자기 신경쓰여 03.20 17:31 62 0
중소기업은 토익점수 필요없어?6 03.20 17:31 98 0
서류합격 6배수라는데 03.20 17:31 19 0
개총에서 사람들이랑 친해지는법 아니...?1 03.20 17:31 21 0
해외여행갈때 처방약 그냥 들고가도 돼?1 03.20 17:30 15 0
새로 이동된 지역 팀장 자꾸 나한테 트집 잡으려고 함 03.20 17:30 11 0
중소 면접 준비 어떻게 해야 할지 1도 모르겠음......8 03.20 17:30 305 0
나 팔만 봤을때 몸무게 몇일거 같아?? 16 03.20 17:29 202 0
인터넷 실명제도 무쓸모인듯 03.20 17:29 22 0
나 자꾸 헬스장에서2 03.20 17:29 70 0
식단 할건데 닭다리살 할까 닭안심살 할까 03.20 17:28 12 0
아 진짜 면접이라도 보러가고싶다 03.20 17:28 34 0
댱근 산거 다시 팔때 가격얼마가 좋을까2 03.20 17:28 50 0
동료 축의금 얼마나 적당해?9 03.20 17:28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