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첫번째 호텔은 사이코같은 선임 한명땜에 퇴사했었고
여긴 두루두루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는 느낌? 인듯했음
그리고 이번에 이직한 곳이 두번째 호텔인데
여기는 선임한테 엄청 딱딱하고 깍듯한 말투로 하거든?
”예 아닙니다.“ , ”이렇게 하면 됩니까?“ , ”선배님 알려주실 수 있으십니까?“ 이런 느낌으로 말하는데 (다나까 말투)
원래 이런 곳이 많아????
뭔가 필요 이상으로 나를 낮추는 기분이 들어........
여기가 좀 특이한거야? 아님 원래 호텔 프론트쪽이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