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생각해보니깐 난 없는 것같애서 다들 있는지 궁금해


 
익인1
있어
어제
글쓴이
머야?? 나도 시간날 때 한번 보고싶다!
어제
익인2
있엉
어제
글쓴이
무슨 영화나 드라마야??
어제
익인2
드라마는 미스터션샤인! 영화는 레미제라블
어제
글쓴이
미스터션샤인 인생드라마라고 하능 사람들 많더라! 나중에 한번 봐야겠어
어제
익인3
배우가 좀 그래서 슬프지만 경성스캔들....ㅜ
어제
글쓴이
아하,,, 나중에 시간날때 한번 봐볼게! ㅎㅎㅎ 고마워
어제
익인4
라라랜드 첨엔 지루했는데 볼수록 중독성 있어
어제
익인4
ost도 좋고
어제
글쓴이
마쟈 라라랜드도 재밌었어!
어제
익인5
있어 근데 만화임… 드래곤 길들이기
어제
글쓴이
헐 당연알지ㅋㅋㅋ 그거 재밌어 ㅜㅜ 생각해보니깐 나도 애니메이션을 더 많이 보는거같긴하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592 10:0263559 1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374 15:4730712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189 19:1828602 1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160 15:5018990 1
이성 사랑방먹. 버. 기준이160 6:3638301 0
이거 피치푸딩 같은 거는 무슨 톤 계열립이야?ㅜㅜ2 10:32 60 0
우체국 전담 택배기사도 민원이나 신고 가능함 ?3 10:32 166 0
무옵션 전세로 이사해본 익들아6 10:32 23 0
태어나서 첨으로 헤어메이크업 예약했다~!!!!! 10:32 11 0
발을 씻자 진짜 바디워시로 써도 되는 거임?8 10:32 266 0
1주만에 착상되기도 해?2 10:32 57 0
면접의상 정장+회색니트(무늬x)+정장바지+로퍼 ㄱㅊ??? 10:31 16 0
아겜 알못인데 이거 한중일 메달나눠먹기 대회임?? 10:31 20 0
화장실때문에 정신과 치료 받아도 되나... 10:30 21 0
토익을 2월에 끝낼생각이었는데... 10:30 32 0
크레마클럽 책이 너무 없다2 10:30 18 0
김보람 초콜릿 아는 사람..??48 10:30 1375 0
요즘 스토리 찐따 왤케 많이 보임11 10:30 1149 0
요즘 병원 일반병동은 병문안 갈 수 있지??1 10:30 15 0
면접복장이 정장인데..4 10:30 91 0
게임하다가 뭐 잘못 누르거나 여튼 실수하면 빡종하고 앱 아예 삭제해버리는 것도 회피..1 10:29 20 0
어른들은 주5일을 힘들어하는 우리가 나약해보일까...?18 10:29 897 0
아 콕뱅크 왜케 불편해졌어; 10:29 13 0
네이버 폼 결과 공유 안하면 제출한 사람들은 결과 못보지?? 10:29 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과거에 게임에서 만나본적 있대46 10:28 30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