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이랑 애인 친구들이랑 술 마셨는데 나이 먹고 술 조절도 못하고 내가 엄청 취했거든
화장실에다 토하고 넘어져서 치마에도 다 묻혀서 와서 애인이 손으로 닦아줬어..
그러고 애인이랑 외박하기로 해서 방에 들어왔는데 거기서 또 위액까지 토하고 넘어지고 애인이 대충 씻겨주고..
기억이 안나서 이렇게 대충 전해들었는데 나한테 정 떨어졌겠지..? 일단 사과는 했는데 뭐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
나도 이렇게 취한건 처음이고 한심하게 조절도 못하고 진짜 현타온다


 
익인1
사과하고 담부터 안 그러면 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53 03.31 23:4928687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50 03.31 23:3627356 0
일상왜 생수통 혼자 갈고 있으면 다들 뛰어올까...90 8:186399 3
야구 기자 사람 새기 맞나? 81 03.31 17:3532484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시작!!! 링크 누르쟈 55 03.31 16:141867 0
이성 사랑방 잇팁은 적당히 사랑해도 1년 이상 연애 할 수 있음?19 03.30 02:16 246 0
나 피부 하얀편 아닌데 하얗다는 말 듣는 이유가 뭐지9 03.30 02:16 515 0
투지폰 쓸때가 그립댱2 03.30 02:16 22 0
나좀 진상 손님인가.....1 03.30 02:16 1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난 뒤 첫 주말3 03.30 02:15 154 0
감기 걸릴때마다 이비인후과 가는곳만가는데 의사가 너무 싸가지없음1 03.30 02:15 35 0
밀크릿 좋아하는사람? 03.30 02:14 12 0
고양이랑 강아지 누가 더 스트레스 취약해?5 03.30 02:14 220 0
내일 호캉스가는데 롱패딩 오바?3 03.30 02:14 77 0
여름에 나시 단독으로 입는 익들5 03.30 02:13 493 0
pd가 왜 학벌을 보는거야? 44 03.30 02:13 1123 0
이성 사랑방 타지에서 애인 만드려면7 03.30 02:13 84 0
노래듣는거 중독오짐.. 03.30 02:13 18 0
다들 방에 과지같은거 어디다 놔??1 03.30 02:13 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우면 먼저 연락하는 편이야? 3 03.30 02:13 57 0
이거 인스타 차단이야?? 인스타 구경하다가 이쁜 분 발견해서 구경하는중.. 23 03.30 02:13 1178 0
핵심술기인증평가 이거 머하는거야 03.30 02:13 16 0
친구랑 엑스트라 알바 할건데5 03.30 02:12 258 0
금요일만 반차쓰고 있어서 눈치보여 ㅠ 3 03.30 02:11 142 0
이성 사랑방 근데 여기 익들은 모텔 왤케 싫어함?13 03.30 02:11 3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