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8l

부럽다 

정년없이 할수 있는 만큼 할 수 있으니까



 
   
익인1
장살 잘되면 식당 좋지 음식장사로 건물사는 사람들 많잖아
1개월 전
익인2
마쟈 옛날에 치킨집 하는 친구 잘살더라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이제 댓글에 불행배틀 열릴듯
1개월 전
익인4
ㅁㅈ 규모 크면 전문직보다 더 잘 벎...
1개월 전
익인5
요즘은 아닌듯 자영업자들 다 망하는데...
예전엔 진짜 많이 벌었음
카드도 안썼고 인건비도 적었고 세금도 탈세할방법 많았고... 등등

1개월 전
익인6
마즘 ,, 주택살고 명품도 많고 여유있더라
1개월 전
익인7
내 친구도 동네에 감자탕집 잘 돼서 3호점까지 내고 외제차 타고 고졸에 할거 없는데 지점 하나 물려주심
1개월 전
익인9
자영업중에 식당이 젤 힘들어 ㅠ 품이 너무 많이 들어감
1개월 전
익인10
나 유학생이라 그런지 공감됨...ㅋㅋ
1개월 전
익인11
식당 잘되는 곳 봐보면 장난없음 .. 잘벌더라
1개월 전
익인13
내 친구도 아버지가 고깃집 두 개 운영하시는데 풍족하게 살더라ㅜㅜ 자기 월급으론 가방사고 하고 싶은 거 함 부럽...
1개월 전
익인14
잘 되는 곳은 너무 부럽다 ㅠㅠ
우리도 식당하고 원래 하루에 100넘게 벌었는데 올 하반기부터 반토막 났다 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15
진짜 잘 되는 곳은 사장님이 실무 안 하고 인력이나 돈 관리만 하더라
1개월 전
익인16
자영업 스트레스 많이 받는대
1개월 전
익인17
완전 극과극일거같음
1개월 전
익인18
와 ㄹㅇ 내주변에 한명 있음 진짜
명품도 다양하고 첫차도 bmw사주고 ..

1개월 전
익인19
우리 부모님 세대 연세 생각하시면... 그 기간을 살아남은 식당은 강하다는 것...
1개월 전
익인20
월 매출 2-3000 찍는 곳이면 그렇지
1개월 전
익인21
잘되는 곳은 당연하지
1개월 전
익인22
지금 막 퇴직하고 여신 분들 말고 예전부터 지금까지 쭉 하시는 분들은 엔간하면 단골로도 먹고 사는 곳들임 ㄹㅇ로
1개월 전
익인23
부모님이 주유소 하는 애들도 잘 살더라
1개월 전
익인24
근데 그 무한도전 유명 연예인도 장사 잘되는데 남는게 없다고 한탄하던데 인건비랑 자리셋랑 나갈게 많다고
1개월 전
익인25
거긴 강남이라 그럴 듯 먹튀도 많고
1개월 전
익인26
잘되는곳들은 ㅋㅋㅋㅋ
근데 동네만봐도 핫플만가도
10년가는집이 드물어

1개월 전
익인26
망하는집이 훠어얼씬많다는거
1개월 전
익인27
잘벌긴하는데 오빠한테만 몰빵하고 딸들에겐 인색하게 굴고 노예처럼 착취하더라^^
부모 돈 버는거 = 딸들과 전혀 상관없음=남
나르시시스트 부모라 절연했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월 230-40 직장인 익들 운동화 15만원정도 하는 거 막 질러 걍?.. 167 03.30 21:4920796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210 9:208949 0
야구/알림/결과 2025.03.30 현재 팀 순위119 03.30 18:0230431 0
일상99년생 결혼..123 03.30 19:5221129 0
이성 사랑방요즘도 담배 안피는 남자 선호해?112 03.30 20:0320568 0
세령이란 이름 어때?3 03.28 21:38 83 0
고민(성고민X) 요즘 넘나 친구나 약속 이런게 없어서 슬프다...1 03.28 21:38 66 0
한식조리사자격증있으면 식당취업가능?4 03.28 21:38 32 0
아싸는 아닌데 제일 친한 사람이나 소속 무리 없는 익 있어?4 03.28 21:38 54 0
이혼가정 상관없다잖아 근데 이유가 금전,범죄여도 괜찮아?4 03.28 21:37 124 0
비자발적 모솔 있니1 03.28 21:37 28 0
소개팅 주선해본 사람 있어? 뭐를 제일 중점적으로 생각해? 1 03.28 21:37 39 0
뭐야 오곡코코볼 광고 다시 나오는 줄 알았는데 맥도날드 광고였네1 03.28 21:37 19 0
연경이란 이름 어때??5 03.28 21:37 48 0
붙임머리하고 머리카락에서 자꾸 인조?적인 냄새가 나는디1 03.28 21:37 16 0
중성적인데 남자 느낌이 묘하게 더 나는 이름 추천 좀11 03.28 21:36 75 0
불합격 연락도 없이 최탈했는데3 03.28 21:36 158 0
일드 추천 해줄 사람!!🥹 4 03.28 21:36 55 0
어제 엽떡 먹었는데1 03.28 21:36 24 0
치즈가 킥이얌2 03.28 21:36 228 0
젤네일셀프로하는익들잇서?!4 03.28 21:35 25 0
남자친구가 너희 뭐라 저장해뒀어??1 03.28 21:35 23 0
부산은 일자리 없는 것만 빼면 진짜 살기 좋은 도시야…21 03.28 21:35 384 0
친구 권태기 때문에 너무 힘들어 6 03.28 21:35 35 0
챗 지피티한테 고민 상담하는데 03.28 21:34 2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