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021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69 02.10 15:503543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5 02.10 19:185833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5 02.10 13:0332852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59 02.10 22:346549 0
K장녀 특은 뭔 한국전쟁 후 동생 5명 건사한 정도의 희생했다고 생각하는 애들 겁나..3 02.10 08:43 59 0
엄지발가락 절단하면 생활하는 데 무리 없나??11 02.10 08:41 681 0
에이닷 티켓 다 써도 녹음음 되지?? 02.10 08:41 14 0
우편 다 대면으로 받아야되나?2 02.10 08:40 19 0
도대체 왜 깎을 깍이라 히는 걸까2 02.10 08:40 25 0
사무실 히터 좀 고쳐주면 좋겠다4 02.10 08:40 15 0
강남 가는 버스 고속도론데 차가 너무 막힘 ㅜ3 02.10 08:40 76 0
가을뮤트, 봄라이트는 진짜 염색 꼭 하는게 좋은듯2 02.10 08:39 39 0
주말이 2일밖에 안 되니까 당연히 후루룩 가지 ㅋㅋ 에휴11 02.10 08:39 617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이거 애인이 자존심 상하겠지? 1 02.10 08:39 82 0
립스틱 대신에 컬러립밤만 쓰는 사람 있어?2 02.10 08:39 20 0
나 왜 자꾸 상근이가 나오는거야 ㅠㅠ2 02.10 08:39 21 0
헤어라인 빈부분은 셀프로 어떻게 못해?2 02.10 08:38 19 0
여의도 썰매장 가본사람? 02.10 08:38 12 0
하 주말 벌써 끝이라고.....? 02.10 08:38 51 0
손목 두꺼우면 팔찌 안 차는 게 낫지? 02.10 08:38 14 0
여러분 출근화이팅 돈벌자 화이팅4 02.10 08:38 86 0
나 오늘 연차인데 뭘 해야 하지...2 02.10 08:38 74 0
자꾸 이런 문자 와서 빡쳐서 문자 보내버림12 02.10 08:37 1420 0
출근 전 스벅에서 가속노화식단 갈기는 사람 ㅋ… 18 02.10 08:37 1677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