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파트 독서실 화장실 가고 싶어서 갔는데
화장실 변기가 얼려 있더라;? ㅇ그래서 물도 안내려가고:; 난 그럼 화장실을 어디로 가야될지 난감해져서;: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정수기 뜨거운 물로 붓어서 얼음을 녹여서 변기를 뚫었어 다행히: 얼음이 잘 녹아서 변기 물 내려가더라고
그런데 내가 뜨거운 물 받으려고 왔다 갔다 3~4번 정도? 왔다갔다 거리긴 했는데
끝나고 자리 오니까 이거 보고 내 쪽에 있던 여자가 엄청 짜증 난 목소리로 한숨 쉬더라;? 솔직히 그래도 겨우 오을 몇 번 왔다 갔다 거린 걸로 짜증티낼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