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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7l

문득 나는 정도 별로 없고 다가가려는 노력도 안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으니깐 인간관계 상처도 안 받고 마음도 편안해졌어 

내가 좋은 사람이라고 착각하면서 스스로 갉아먹고있더라 이걸 27에 알았던게 아쉬워



 
익인1
맞는말임.. 절대 다가가지 않고도 친구 있는 사람 없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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