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퍼컬 테스트할때 뭐가 잘받는지 이해 못했어?..

누가봐도 안받는색은 구별되던데 적당한색들은 전혀 구별이 안됨 

막 드레이프 넘기면서 ~~한 변화 보이시죠~? 하면 안보이는데 그냥 네…라고함 ㅋㅋㅋ큐ㅠㅠ ㄹㅇ 무슨 차인지모르겠어…

[익인1]

난 괘비싼곳 가서 받았는데 구별 잘 갔으

[글쓴이]

헉 그래?? 혹시 얼마줬어?!

[익인1]

30만원

[글쓴이]

오메 짱비싸긴하네 나도 한번 받고싶다…엄청 잘해줄것같음 ㅠㅠ

[익인1]

먼지나방 ㄱㄱ

[글쓴이]

1에게
헐 거기구나 엄청 옛날에 초창기때부터 알고있었는데 가격이 30이었군 고마워!!!!

[익인2]

뭐 차이에 민감하지 않은 편이면 구분 좀 어려울수도 있고 애초에 모든 사람이 착붙 켜질때 형광등도 아니고 안색 탁- 하는거도 아니고 차이가 드라마틱한 거도 아닌 사람들도 있어서 이런 케이스면 좀 차이 잘 안보일수도 미묘하게 톤이 균일해보이거나 안정적인 느낌 잡티 덜보이거나 단점이 덜 부각된다 이런 느낌 착붙일수도 있어서 그럴듯?!

[글쓴이]

아하 그렇구만 ?? 고마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