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한테 몇일 된 폐기 안찍엇다고 전화오고 야간타임알바가 남자라서 폐기 잘안찍는다 물건을 안채운다
믿으니 좀 해달라 해서 그동안 알바생이니..하고 했는데
이젠 그냥 짜증나고 뭐라하고싶어
남자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여자알바생들한테만..
성격은 착한거같기도한데 대타를 너무 많니 해덜라하고 안된다하면 하..네 이러고
사장부부는 폐기 찍지도않으면서 알바생한테 왜 안찍었냐고..
일요일 월요일만 알바쓰거든 다들 2일이 최대야 ㅎ
8개월덩도됐는데 전화 계속 오는것도 짜증나ㅠ
그치만 일은 편해
이게 사회생활ㅇ겟지..?
애순이는 성공한 삶 같은데 관식이는 원하는걸 이룬게 없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