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할머니한테 전화했더니 보고싶다는거야 그래서 내일쯤 보러갈까요 하니까 아파서 이리 누워있는거 봐서 뭐하겠냐고 집으로 돌아가면 보러오라함.. 할머니가 중환자실에 있다가 심각했었는데 다시 괜찮아지긴했거든 할머니가 저리 말했는데 무시하고 간다 아니면 퇴원하고 다음에 보러간다... 근데 퇴원하고 어디로 가게될지 모름 요양병원일지 본인집일지 큰아빠집일지


 
익인1
갈듯 ㅠㅠ
1개월 전
글쓴이
ㅠㅠ 엄빠한테 말해서 간대야겠다
1개월 전
익인2
너 번거로울 거 같아서 오지 말라 하신 거 같은데 가면 좋아하실 거야
1개월 전
글쓴이
집이랑 가깝고 나 다니는 헬스장 바로 옆 병원이라 안 번거로운데 난 할머니가 진짜 지금 모습이 너무 안좋아서(실제로 정말 안좋대 엄빠가ㅠ) 보여주기 싫은건가 싶어서 고민이었어 ㅠㅠ 그럼 가야겠다,...
1개월 전
익인3
난 갈 거 같애
1개월 전
글쓴이
응 가봐야겟ㅅ다...
1개월 전
익인4
나도 갈 것 같아 난 안 간게 지금까지도 후회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너네 메이크업 지운 화장솜 어디에 버려?238 03.27 22:2830378 0
일상대학생 애들아 좀 꾸며...230 11:2018914 0
일상살 못빼는 사람들 솔직히 한심해 .. 요즘 다이어트식 얼마나 잘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ㅜ..181 9:1619070 0
야구/알림/결과 2025.03.27 현재 팀 순위160 03.27 22:2225866 0
이성 사랑방조용히 사귀는 커플들 다 이랬음113 03.27 23:0642961 0
작은카페하는데 cpr이랑 소화기 사용법 공부해놨음 ㅠㅠ 03.25 16:01 26 0
장ㅇ염 걸렸을 때3 03.25 16:01 10 0
배민 앱 나만 안 떠? 03.25 16:01 22 0
이성 사랑방 곧 결혼하는데 아빠는 끝까지 민폐만 끼친다... 짜증난다 진짜 9 03.25 16:01 161 0
이성 사랑방 노총각vs동남아매매혼vs애딸린돌싱vs못생기고 뚱뚱한 사기꾼4 03.25 16:01 76 0
강남 고깃집 여기 진짜 맛있더라....3 03.25 16:00 401 0
일본어 단어외울때 한자까지 한번에 외워버리는게 나을까 03.25 16:00 12 0
오늘 어찌 이렇게 일이 없니.. 03.25 16:00 13 0
26 32 나이차이 어때 …36 03.25 16:00 293 0
싱크홀 사고 나서 오토바이 주인분 돌아가셨잖아58 03.25 16:00 2157 0
다들 회사에서 생기는 분노 어케 다스리니..2 03.25 16:00 20 0
공백기 긴 사람들 면접가면 뭐라고 말해?12 03.25 16:00 204 0
요망지다=야무지다 03.25 16:00 11 0
회사에서 똥싸고 막힌이유로5 03.25 15:59 435 0
여자 이정도 모았으면 몇살정도야????2 03.25 15:59 76 0
잠귀 안밝은사람 개부럽다 진짜… 1 03.25 15:59 13 0
미세먼지 너 뭔데1 03.25 15:59 23 0
전화하는데 유튜브 본다고 끊자는 남친 다들 원래 그래?6 03.25 15:59 36 0
사람들아 산에 가서 왜 태워 03.25 15:59 11 0
브라에 땀 차는거 어캄 시원한 브라 없나…..1 03.25 15:59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