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잡담] 일본 호텔 캐리어 보관하는데 여기에 책가방도 보관하면 | 인스티즈캐리어랑 그 위에 책가방도 보관하면 책가방 안을 열어서 누가 뭐 훔쳐가진 않겠지..? 

불안해서... 중요한건 다 캐리어에 넣고 잠궈야하나



 
익인1
나라면 안둘듯 해외는 워낙 도난이 많아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500 02.10 15:4758863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81 02.10 15:5041431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54 02.10 19:1865653 1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84 02.10 22:3414267 1
타로 봐줄게!101 02.10 20:442075 1
이성 사랑방 상대가 반말 안 쓰는데 이건 거리두는 걸까? 02.10 00:59 44 0
스스로 이런 말 하는 사람 거리두는 게 낫지?3 02.10 00:59 101 0
옷 아이보리 톤 위주로 입으면 이런 신발 별로일까??7 02.10 00:59 84 0
입사할 때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말이야2 02.10 00:59 36 0
나 어떡하지.. 02.10 00:59 52 0
커뮤의 장점과 단점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다2 02.10 00:59 22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미치겠어 고민 좀 들어줘... 2 02.10 00:59 68 0
인스타 잘 아는 익들아 2 02.10 00:59 54 0
이성 사랑방 나만 좋아하고 그쪽은 관심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래2 02.10 00:58 205 0
이성 사랑방 연인으로 수줍음 많은 사람vs 능글거리는 시원시원한 사람 13 02.10 00:58 178 0
먹는 시간 오래걸려도 치킨 한마리 다먹으면 1닭이지?1 02.10 00:58 19 0
미루기를 좋아하는 나 02.10 00:58 19 0
피어싱 다들 어디서 사??1 02.10 00:58 58 0
나 소비습관 고쳐야갰다....18 02.10 00:58 817 0
자취방 일주일정도 미리 빼면1 02.10 00:58 75 0
사진 잘 나오는 꽃다발은 뭘까4 02.10 00:58 69 0
왜 우리 엄빠는 방문을 열고 주무실까5 02.10 00:57 466 0
33살은 30대 초반이야 중반이야? 10 02.10 00:57 76 0
지금 자는 사람들 많을것같은데 나 96년생이고 무경력이거든 어떻게하는게좋을까12 02.10 00:57 163 0
남사친이랑 인생네컷 가능 ?8 02.10 00:57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