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집에 두고 와서 뽑았는데 누가 콘돔 뽑아놓고 안 가져감…

분명 떨어지는 거 봤는데 작은 거 잡혀서 놀랐네


 
익인1
증정품 획득~ 가져왔지?
1개월 전
글쓴이
아닝ㅇ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씹질 못하니까 힘드네321 10:5865112 0
KIA/OnAir ❤️?? : 안타 쳐. 기아타이거즈 : 넵💛 4/8 기아 달글 4618 17:3724944 0
일상6모 하루 미룬거 고3들 반응이 엄청 안 좋네288 14:4143896 1
삼성/OnAir 🦁 ^ㅂ^ 너누~구냐 구자욱 칠때~됐다 구자욱 홈런~쳐라 구자욱 힘.. 5846 17:4622031 3
한화/OnAir 이글스는 한주의 시작을 기분좋게 만들어라 만들어라 250408 달.. 6295 17:4721795 0
자담이 엄청맛있다했나?? 어디였지??? 3 17:06 23 0
직장익들아 이런거 흔해?11 17:05 668 0
이성 사랑방 하 나 공포회피거든 17:05 53 0
안 좋게 끝났고 돈 다 갚았는데 그냥 백단위 맞춰서 몇십만원 더 보냈거.. 1 17:05 54 0
왜 퇴근하면 입맛이 돌까..ㅠ 17:05 12 0
약국에서 일하는데 파트타임 약사 재수없어 5 17:05 70 0
이성 사랑방 거짓말은 안치는데 여자사친이랑 껴서 놀면 뭐하는지 먼저 말안하는 애인 어떰?? 나만..3 17:05 69 0
미국도 우리나라처럼 듣ㅂ 라는 단어에 긁히는거 귀엽다 ㅋㅋ 17:05 19 0
상황이 너무 답답하다 17:05 15 0
더운 날씨에 집들이 음식 밀푀유나베는 좀 그래?4 17:04 57 0
발리 가고싶어5 17:04 37 0
닭갈비 vs 마라탕 2 17:04 9 0
택배 부모님 몰래 어카지 제발 도와줘14 17:04 65 0
6월 초에 휴가 써야겠다 17:04 19 0
윤석열 몇년 형인지는 안나왔지 17:04 11 0
친구가 시청에서 일해서 ㅇㅇ시청이라고 적힌 쇼핑백에 뭐 담아줬거든?7 17:04 300 0
할 말 다 하면 내향인 아닌가?? 2 17:03 22 0
bhc 다리만 있는거 사라짐...? 17:03 12 0
용산 중구 종로 익들아 지금 벚꽃 별로 안 폈지?? 17:03 7 0
회사에 간식 생기면 굳이 권유 안해도 되겠지???4 17:03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