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취직하자마자 서울에 자취하면서 월세는 당연하고 보험비 통신비 그런 거 다 가져왔거든 첨에 지원해주겠다고 했는데 말 바뀌어서 바로 가져오게 됐어
근데 동생도 이제 취직해서 내가 막 독립했을 때랑 비슷한 월급받고 있는데 월세도 안내는데 아직도 보험비랑 통신비 부모님이 내주고 있더라..
얼마전에 중고지만 차도 사줌 동생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