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나라망신...

[잡담] 한국남성때문에 일본여성들이 흑화중이라는 일본유튜버 | 인스티즈




 
익인1
에휴..... 맛들리는 여자들이나 호구처럼 당하는 남자들이나
동물의 왕국이네 그냥

1개월 전
익인2
걍 둘이 살아주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608 03.31 13:2095079 1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03 03.31 23:4916364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13 03.31 23:3615975 0
일상진짜 똥사진을 올리네61 03.31 15:136981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뽀뽀 사귀고 언제했어?42 03.31 14:3314064 0
키 160 작은 편이야?7 03.30 01:14 105 0
나 솔직히 알바 갈 때를 기점으로 사회성 회복/박살 반복함3 03.30 01:14 51 0
지금 컵라면 작은 거 하나 먹말 2시에 잘거임2 03.30 01:13 17 0
아 나 진짜.. 대학 선배 족보 알려준다고 인스타 따갔는데 너무 노골적으로 호감 티..19 03.30 01:13 1177 0
160 58이면 66이지??3 03.30 01:13 27 0
퇴사하고 나면 사이 멀어지는거 어쩔 수 없는거지?1 03.30 01:13 38 0
내기준 제일 황당한 헤어스타일 TOP1 03.30 01:13 18 0
알바 자소서에 세무서 알바한고 적지말까..?1 03.30 01:12 26 0
뭐가 더 비위생적인거같아??4 03.30 01:12 57 0
먹방유튜버 중에 이상한 음식 먹는 분 아는사람9 03.30 01:12 132 0
요즘 9to6 말고 10to7 인 회사도 많아?2 03.30 01:12 98 0
왐마 나 옷 살벌하게 입고 다녔다 40 4 03.30 01:12 465 0
내친구 회사들어가더니 mz해졌다 03.30 01:11 38 0
이성 사랑방 은근하게 꼬시는건 어떻게해..3 03.30 01:11 421 0
오늘의 집에서 좌식 의자사려는데…10 03.30 01:11 472 0
이성 사랑방 애인 너무 징징거리고 애같아서 결국 말함9 03.30 01:10 241 0
눈썹탈색 햇는데 진심 개웃김8 03.30 01:10 177 0
남자 키 182면 큰가?12 03.30 01:09 91 0
서울에서 놀데 추천좀 ㅇㅇ3 03.30 01:09 23 0
포토이즘에서 03.30 01:0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