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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224l 2
나 이런거 해결하는 거 몰라 나 이런거 모르는데 엄마는 나를 두고 가면 어떡해 나는 이런거 몰라 다들 나보고 20대 후반이니까 다 안다는데 나는 모른다고 이러면서 울었음...


 
   
익인1
주변에 아는 남자없어?
23시간 전
익인7
..
23시간 전
익인11
와..
23시간 전
익인20
레전드 공능제
23시간 전
익인24
..?
23시간 전
익인27
뭔 소리야 얘는
23시간 전
익인32
인가
22시간 전
익인37
보통 친구 아니더라도 남자 지인들이 저런 거 좀 알고 있는 사람들 있어서 나쁜 의도로 물어본 거 아닌 것 같은데…
22시간 전
익인50
22
22시간 전
익인1
밑에 한번 열어봐 관있는데 거기 막힌거 아녀??
22시간 전
 
익인2
아이고.. 마음아프다
23시간 전
익인3
ㅠㅠ
23시간 전
익인4
철물점에서 사람 불러
23시간 전
익인5
부모님 계셨어도 사람 불렀을 거야 우리 엄빠도 해결법 모름 + 나도 20대 후반인데 혼자 못 고침 역류면 막힌 거 같은데 기술자 불러야지 동생이 순간적으로 많이 놀래서 그런 거 같은데 잘 달래서 사람 불러줘
23시간 전
익인6
요즘은 그래도 인터넷 검색하면 뭐가 문제인지 어떻게 해결하면 되는지 나오더라
23시간 전
익인7
ㅠㅠ눈물나온다
23시간 전
익인8
당근에 올려보자!!
23시간 전
익인9
아 눈물 나오네 쓰니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겠다 어떻게 위로를 할 방법이 없네.......
23시간 전
익인10
진짜 동생이랑 쓰니 마음 얼마나 찢어질까 동생은 믿을 어른이 쓰니였을 거고......
23시간 전
익인12
아 너무 마음아프다..
23시간 전
익인13
너무 슬프다 .. 당연하다고 생각하던게 더이상 당연한 것이 아니게 되는 순간이 ㅜ.. 쓰니 사연에 비할 건 아니지만 나도 부모님이랑 떨어져살면서 그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더라고.. 요즘은 업체 부르거나 인터넷에 그런거 해결하는 방법 친절하게 나와있으니까 잘 헤쳐나가보자
23시간 전
익인14
이 글은 해답을 원해서 쓴 글이 아닌 것 같은디...ㅎ
쓰니도 동생도 마음 잘 추스렸으면 좋겠다

23시간 전
익인30
그니까……
22시간 전
익인45
33
22시간 전
익인62
4 내말이 핀트가 그게 아닌거 같음
22시간 전
익인15
마음 아프다
23시간 전
익인16
ㅠㅠ
23시간 전
익인17
정말 마음아프다.. 그렇게 일상적인 거에서 오는 상실감? 그게 너무 힘든 것 같아.. 동생도 쓰니도 잘 추스리고 일어나길 진심으로 바라
23시간 전
익인18
아 맘 아프다... ㅠㅠ ...
23시간 전
익인19
아이고...
23시간 전
익인21
아이고...... 맘아프다.... ..
23시간 전
익인22
맘아프다 ㅠㅠㅠㅠㅠㅠ 나도 아빠 돌아가셔서 저 마음 잘알아 ㅠ 아빠 한분만 안계셔도 빈자리 엄청 큰데 ㅠ 부모님 다 돌아가시면 얼마나 막막하고 힘들까
23시간 전
익인23
마음아파ㅜ…
23시간 전
익인25
당근
23시간 전
익인26
관리실에 이럴 때 어떻게 하냐고 함 물어봐
23시간 전
익인28
아 마음 아파......
23시간 전
익인29
나도 그 마음 알아 엄마아빠가 어쩔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걸 알면서도 혼자 어떤 문제 앞에 놓인 순간 막 서럽고 억울하고 막막하고 보고 싶고 그랬다 ㅜㅜ
23시간 전
익인31
20대 후반이면 해결방법 찾을 수 있었겠지
ㄹㅇ 이거는 한번에 몰려온 감정인거다,,,

22시간 전
익인33
ㅠㅠ너무 슬퍼...
일상에서 빈자리가 갑자기 더 확 느껴지니까 감정적으로 무너진듯

22시간 전
익인34
ㅠㅠ 나도 아직도 세상살이 하나도 모르는데 여차할 때 물어볼 사람 있는게 얼마나 큰 버팀목인데 ㅜㅜㅜ 동생이랑 서로 기대서 잘 견디길 바라
22시간 전
익인35
아 나도 부모님한테 진짜 의지하면서 살아가는데 쓰니 마음 뭔지 알것같아서 너무 슬프다...
22시간 전
익인42
2222 슬프다 진짜
22시간 전
익인36
슬프다…
22시간 전
익인38
ㅜㅜ 슬프다.. 근데 둘다 서로가 있는게 많이 의지 되겠다 그래도..
22시간 전
익인39
마음아프다…
22시간 전
익인37
힘내! 동생이랑 둘이 의지하고 살다보면 행복한 날이 오지 않을까?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멀리사 응원할게!
22시간 전
익인40
갑자기 북받쳤나보다ㅠㅠ
22시간 전
익인41
쓰니야 이건 엄빠도 몰라..... 울지마 사람이 오래살아도 모르는건 모르는거야 내가 할수있는것만 하면되지

근데 나이들면 안다는게 누구에게 어떻게 도움을 요청할수 있는지 그 댓가를 어떻게 치를수 있는지 알수 있음

그래서 우리 엄빠도 슈퍼맨이었던거야
엄빠가 모르면 다른 전문가들 불러서 척척 해결했으니까

22시간 전
익인44
그냥 꽉 안아주고싶다
22시간 전
익인46
인터넷 치면 나오겠지 근데 이런거 사소한거 물어보던 사람이 없어졌다는거잖아 항상 내 질문에 답변해주던 존재가 없다는게 힘들다는건데 .. 힘내 쓰니....
22시간 전
익인47
아이고 어떻게해ㅠㅠㅠ 눈물 난다ㅠㅠㅠ 힘들겠지만 마음 잘 추으르고 하나하나 헤쳐나가자 힘내!
22시간 전
익인48
아니 근데 이십대후반인데 넘 애 마인드네
22시간 전
익인49
쓰니동생은 해결방법을 아는데도 부모님이랑 통화해서 해결하던 습관이 떠올리서 눈물이 난거 아닐까 진짜 나도 문득 이런 생각하는데 너무 슬프다
22시간 전
익인51
진짜 무슨 마음인지 알 것 같아 난 아는 거 하나도 없는데 그냥 던져졌을 때... 쓰니는 그냥 좀 더 빨리 겪은 거니까 그 대신에 결국에는 남들보다 더 잘 할 수 있을 거야 힘내자
22시간 전
익인52
하 ㅠㅠ 도와주고싶다..
힘내..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나랑 비슷한 나이의 친구같은데..

늘 행복만 가득하길 바라..

22시간 전
익인53
아니 이건 해결 못해서가 아니잖아..
22시간 전
익인55
나는 부모님 안계셔도 꿋꿋히 잘하는데 탓하자면 끝이없다
22시간 전
익인56
ㅜㅠㅠㅠㅠㅠ같이 울어주자.. 쓰니도 동생도 힘내
22시간 전
익인57
엄마한테 전화하면 엄마도 동네에 수리기사님한테 연락하라 했겠지. 그 말을 해주실 엄마가 더이상 없다는 슬프다.
22시간 전
익인58
하이공 ㅠㅠㅠ
22시간 전
익인59
나도 어린 나이에 엄마 돌아가셔서 무슨 마음인지 너무 잘 알 거같아... 10대 후반에 돌아가셔서 이제 거진 10년 됐는데 10년이 지나도 엄마 빈자리는 익숙해지지가 않더라고 엄마 돌아가시고 엄마도 힘들었을텐데 그 많은 일들을 엄마라는 이유로 다 감당하고 있었던거구나 알게됐던거 같아 다들 그렇게 어른이 되어가나봐
22시간 전
익인60
아이고... 지금은 너무 힘들겠지만 잘 이겨내길 바라ㅠㅠ..

제발 여러분 마음을 예쁘게 씁시다...
모두가 겪는 일인데 내가 겪게 되어도 그렇게 말할거야..?

22시간 전
익인61
나두 그랬는데 계속 저기에 빠져있을수록 더 힘들어짐 ㅜㅜ 얼른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
22시간 전
익인63
잘이겨내고 동생이랑 행복했으면 좋겠다
22시간 전
익인64
아 마음이 너무 아프다 부재를 실감하는 순간이 오면 그때 마음이 힘들 때가 없는 거 같아... 어른 돼도 어른이 필요한 순간이 있더라고...

싱크대 역류는 아마 기름때 같은 거 많이 끼면 역류하기도 해 그럼 교체 작업해야할 거야...! 만약 그렇다면 수리하고 앞으로는 기름 싱크대에 버리지 말고 꼭 따로 처리해야해!!

22시간 전
익인65
아이고… 집주인 있으면 전화해보면 안 되나??ㅜㅜ
22시간 전
글쓴이
업체 불러줬어ㅜㅜ
22시간 전
익인65
잘했어ㅠㅠㅠㅠ 쓰니도 당황했겠다ㅜㅜ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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