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12l 2
나 이런거 해결하는 거 몰라 나 이런거 모르는데 엄마는 나를 두고 가면 어떡해 나는 이런거 몰라 다들 나보고 20대 후반이니까 다 안다는데 나는 모른다고 이러면서 울었음...


 
   
익인1
주변에 아는 남자없어?
1개월 전
익인7
..
1개월 전
익인11
와..
1개월 전
익인20
레전드 공능제
1개월 전
익인24
..?
1개월 전
익인27
뭔 소리야 얘는
1개월 전
익인32
인가
1개월 전
익인37
보통 친구 아니더라도 남자 지인들이 저런 거 좀 알고 있는 사람들 있어서 나쁜 의도로 물어본 거 아닌 것 같은데…
1개월 전
익인50
22
1개월 전
익인1
밑에 한번 열어봐 관있는데 거기 막힌거 아녀??
1개월 전
 
익인2
아이고.. 마음아프다
1개월 전
익인3
ㅠㅠ
1개월 전
익인4
철물점에서 사람 불러
1개월 전
익인5
부모님 계셨어도 사람 불렀을 거야 우리 엄빠도 해결법 모름 + 나도 20대 후반인데 혼자 못 고침 역류면 막힌 거 같은데 기술자 불러야지 동생이 순간적으로 많이 놀래서 그런 거 같은데 잘 달래서 사람 불러줘
1개월 전
익인6
요즘은 그래도 인터넷 검색하면 뭐가 문제인지 어떻게 해결하면 되는지 나오더라
1개월 전
익인7
ㅠㅠ눈물나온다
1개월 전
익인8
당근에 올려보자!!
1개월 전
익인9
아 눈물 나오네 쓰니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겠다 어떻게 위로를 할 방법이 없네.......
1개월 전
익인10
진짜 동생이랑 쓰니 마음 얼마나 찢어질까 동생은 믿을 어른이 쓰니였을 거고......
1개월 전
익인12
아 너무 마음아프다..
1개월 전
익인13
너무 슬프다 .. 당연하다고 생각하던게 더이상 당연한 것이 아니게 되는 순간이 ㅜ.. 쓰니 사연에 비할 건 아니지만 나도 부모님이랑 떨어져살면서 그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더라고.. 요즘은 업체 부르거나 인터넷에 그런거 해결하는 방법 친절하게 나와있으니까 잘 헤쳐나가보자
1개월 전
익인14
이 글은 해답을 원해서 쓴 글이 아닌 것 같은디...ㅎ
쓰니도 동생도 마음 잘 추스렸으면 좋겠다

1개월 전
익인30
그니까……
1개월 전
익인45
33
1개월 전
익인62
4 내말이 핀트가 그게 아닌거 같음
1개월 전
익인15
마음 아프다
1개월 전
익인16
ㅠㅠ
1개월 전
익인17
정말 마음아프다.. 그렇게 일상적인 거에서 오는 상실감? 그게 너무 힘든 것 같아.. 동생도 쓰니도 잘 추스리고 일어나길 진심으로 바라
1개월 전
익인18
아 맘 아프다... ㅠㅠ ...
1개월 전
익인21
아이고...... 맘아프다.... ..
1개월 전
익인23
마음아파ㅜ…
1개월 전
익인25
당근
1개월 전
익인26
관리실에 이럴 때 어떻게 하냐고 함 물어봐
1개월 전
익인28
아 마음 아파......
1개월 전
익인29
나도 그 마음 알아 엄마아빠가 어쩔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걸 알면서도 혼자 어떤 문제 앞에 놓인 순간 막 서럽고 억울하고 막막하고 보고 싶고 그랬다 ㅜㅜ
1개월 전
익인33
ㅠㅠ너무 슬퍼...
일상에서 빈자리가 갑자기 더 확 느껴지니까 감정적으로 무너진듯

1개월 전
익인34
ㅠㅠ 나도 아직도 세상살이 하나도 모르는데 여차할 때 물어볼 사람 있는게 얼마나 큰 버팀목인데 ㅜㅜㅜ 동생이랑 서로 기대서 잘 견디길 바라
1개월 전
익인35
아 나도 부모님한테 진짜 의지하면서 살아가는데 쓰니 마음 뭔지 알것같아서 너무 슬프다...
1개월 전
익인42
2222 슬프다 진짜
1개월 전
익인36
슬프다…
1개월 전
익인38
ㅜㅜ 슬프다.. 근데 둘다 서로가 있는게 많이 의지 되겠다 그래도..
1개월 전
익인39
마음아프다…
1개월 전
익인37
힘내! 동생이랑 둘이 의지하고 살다보면 행복한 날이 오지 않을까?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멀리사 응원할게!
1개월 전
익인40
갑자기 북받쳤나보다ㅠㅠ
1개월 전
익인41
쓰니야 이건 엄빠도 몰라..... 울지마 사람이 오래살아도 모르는건 모르는거야 내가 할수있는것만 하면되지

근데 나이들면 안다는게 누구에게 어떻게 도움을 요청할수 있는지 그 댓가를 어떻게 치를수 있는지 알수 있음

그래서 우리 엄빠도 슈퍼맨이었던거야
엄빠가 모르면 다른 전문가들 불러서 척척 해결했으니까

1개월 전
익인44
그냥 꽉 안아주고싶다
1개월 전
익인46
인터넷 치면 나오겠지 근데 이런거 사소한거 물어보던 사람이 없어졌다는거잖아 항상 내 질문에 답변해주던 존재가 없다는게 힘들다는건데 .. 힘내 쓰니....
1개월 전
익인47
아이고 어떻게해ㅠㅠㅠ 눈물 난다ㅠㅠㅠ 힘들겠지만 마음 잘 추으르고 하나하나 헤쳐나가자 힘내!
1개월 전
익인48
아니 근데 이십대후반인데 넘 애 마인드네
1개월 전
익인49
쓰니동생은 해결방법을 아는데도 부모님이랑 통화해서 해결하던 습관이 떠올리서 눈물이 난거 아닐까 진짜 나도 문득 이런 생각하는데 너무 슬프다
1개월 전
익인51
진짜 무슨 마음인지 알 것 같아 난 아는 거 하나도 없는데 그냥 던져졌을 때... 쓰니는 그냥 좀 더 빨리 겪은 거니까 그 대신에 결국에는 남들보다 더 잘 할 수 있을 거야 힘내자
1개월 전
익인52
하 ㅠㅠ 도와주고싶다..
힘내..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나랑 비슷한 나이의 친구같은데..

늘 행복만 가득하길 바라..

1개월 전
익인53
아니 이건 해결 못해서가 아니잖아..
1개월 전
익인55
나는 부모님 안계셔도 꿋꿋히 잘하는데 탓하자면 끝이없다
1개월 전
익인56
ㅜㅠㅠㅠㅠㅠ같이 울어주자.. 쓰니도 동생도 힘내
1개월 전
익인57
엄마한테 전화하면 엄마도 동네에 수리기사님한테 연락하라 했겠지. 그 말을 해주실 엄마가 더이상 없다는 슬프다.
1개월 전
익인58
하이공 ㅠㅠㅠ
1개월 전
익인59
나도 어린 나이에 엄마 돌아가셔서 무슨 마음인지 너무 잘 알 거같아... 10대 후반에 돌아가셔서 이제 거진 10년 됐는데 10년이 지나도 엄마 빈자리는 익숙해지지가 않더라고 엄마 돌아가시고 엄마도 힘들었을텐데 그 많은 일들을 엄마라는 이유로 다 감당하고 있었던거구나 알게됐던거 같아 다들 그렇게 어른이 되어가나봐
1개월 전
익인60
아이고... 지금은 너무 힘들겠지만 잘 이겨내길 바라ㅠㅠ..

제발 여러분 마음을 예쁘게 씁시다...
모두가 겪는 일인데 내가 겪게 되어도 그렇게 말할거야..?

1개월 전
익인61
나두 그랬는데 계속 저기에 빠져있을수록 더 힘들어짐 ㅜㅜ 얼른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
1개월 전
익인63
잘이겨내고 동생이랑 행복했으면 좋겠다
1개월 전
익인64
아 마음이 너무 아프다 부재를 실감하는 순간이 오면 그때 마음이 힘들 때가 없는 거 같아... 어른 돼도 어른이 필요한 순간이 있더라고...

싱크대 역류는 아마 기름때 같은 거 많이 끼면 역류하기도 해 그럼 교체 작업해야할 거야...! 만약 그렇다면 수리하고 앞으로는 기름 싱크대에 버리지 말고 꼭 따로 처리해야해!!

1개월 전
익인65
아이고… 집주인 있으면 전화해보면 안 되나??ㅜㅜ
1개월 전
글쓴이
업체 불러줬어ㅜㅜ
1개월 전
익인65
잘했어ㅠㅠㅠㅠ 쓰니도 당황했겠다ㅜㅜ
1개월 전
익인68
이와중에 위에 몇명 해결방법알려주는 애들은 ㄹㅇ 공감능력뒈졋나 이게 해결방법 알려달라는 글로 보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살도 아니고 ㄹㅇ 해결방법을 몰라서 글을 썼겠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4살 영끌 5000인데 열등감 든다 199 03.30 15:2832019 1
야구/알림/결과 2025.03.30 현재 팀 순위118 03.30 18:022607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산부인과 같이 안 가주면 서운해?100 03.30 14:4147614 0
일상월 230-40 직장인 익들 운동화 15만원정도 하는 거 막 질러 걍?.. 91 03.30 21:4912938 0
일상99년생 결혼..81 03.30 19:5213203 0
이성 사랑방 애인 허세부리는게 너무 싫음...하1 03.28 21:05 79 0
아 미침 폭싹 13화 광대리프팅제대로네 1 03.28 21:05 27 0
이성 사랑방 다들 진짜 데이트 뭐해 … 추천 좀4 03.28 21:05 195 0
자취익 반찬집에서 살 반찬 추천좀!3 03.28 21:05 16 0
다이소 가서 얼초 삿는데 12 03.28 21:05 692 1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익들아 애인 사친 어디까지 허용 가능?11 03.28 21:04 128 0
회사에는 나이 40,50먹고도 인간성 못되먹은 8 03.28 21:04 62 0
경기서울 내일 반팔에 바막입어도 되는 날씨야?18 03.28 21:03 610 0
상사가 좋아서 이직 못 하겠으면2 03.28 21:03 74 0
다이어트 잘 알 익들아!! 단백질 쉐이크 03.28 21:03 24 0
제주도에서 월요일날 문 여는 디저트 가게 있을려나..?5 03.28 21:03 18 0
대청교… 꿀인거 맞지? 03.28 21:03 29 0
이거 무슨 영화인지 아는 사람 ㅜ2 03.28 21:03 32 0
매일 선크림 바르니까 너무 건조해짐 진짜 11 03.28 21:03 47 0
이성 사랑방 1년 넘게 만났는데 만나면 맘약해진다고 카톡으로 이별4 03.28 21:03 144 0
피부톤 상관없이 냅다 뽀용쿨톤핑크 화장이 요즘 유행임..?4 03.28 21:02 81 0
익인들아 비염알약 효과있어?4 03.28 21:02 33 0
세상 좁다 ..... 착하게 살자 ㅋㅋㅋㅋㅋㅋ12 03.28 21:02 1693 0
4박 5일 해외여행지 추천 좀!18 03.28 21:01 166 0
25살 학점 3초 지거국 경제학과생인데 26 03.28 21:01 4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