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6개월정도 지났고 음식먹을때, 뜨거운거 차가운거 먹을때진심 신경찢어짊거같이 너무아픈데 이거 치료 잘못된거겠지


 
익인1
가서 사진 다시 찍어봐야돼
1개월 전
글쓴이
하 무섭다...
1개월 전
익인1
이후로 계속그렇다는거야 아님 최근에 다시 그런거
1개월 전
글쓴이
최근에..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씹질 못하니까 힘드네321 10:5865112 0
KIA/OnAir ❤️?? : 안타 쳐. 기아타이거즈 : 넵💛 4/8 기아 달글 4618 17:3724944 0
일상6모 하루 미룬거 고3들 반응이 엄청 안 좋네288 14:4143896 1
삼성/OnAir 🦁 ^ㅂ^ 너누~구냐 구자욱 칠때~됐다 구자욱 홈런~쳐라 구자욱 힘.. 5846 17:4622031 3
한화/OnAir 이글스는 한주의 시작을 기분좋게 만들어라 만들어라 250408 달.. 6295 17:4721795 0
여기 일상잡담 인기글 어케보는거야??? pc버전에서 17:19 11 0
집주인이 친구의 어머님인거 괜찮을까..5 17:19 115 0
오늘 양배추 산다고 마트 갔는데 17:18 130 0
이사하고 새로운거 하루 가네 17:18 12 0
감기 걸렸눈데 병원 갈 시간 없으면6 17:18 23 0
기족들 생일 몰려있는거 빡세다..... 17:18 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내가 예민한건가??11 17:18 103 0
이성 사랑방 올차단 이별 당했는데18 17:17 171 0
지금 공무원 익들은 공무원 연금 폐지했으면 좋겠어??2 17:17 43 0
오 머야 유튜브 프리미엄 다시 체험해보라네 17:17 15 0
해결의책 펼쳐드림109 17:17 1340 0
벚꽃보고 싶어서 삐삐쳐서 바로 만날수있는 17:17 26 0
나 회피형 레전드로 심함8 17:16 667 0
산부인과에서 생리 끝무렵에 오라던데 17:16 14 0
성인되고 개명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4 17:16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연락왔는데 넘 화가나 4 17:16 168 0
발볼 넓고 내성발톱 있는 익들 있니? 17:16 9 0
인터넷에서 산거 주문취소 했는데 배송된적 있는 익??? 3 17:16 58 0
이성 사랑방 우연히 본뒤로 계속 생각나 1 17:16 68 0
잘생긴 남친 사귀는 법 좀 ..6 17:16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