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460 13:2033399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53 9:2044995 0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178 9:5423748 1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135 9:4110135 1
일상 신입 야쿠르트 매니저 익 너무 떨려 95 12:5510355 1
올리브영이 돈키호테 같은 느낌인가 2 03.29 02:45 523 0
이성 사랑방 현실에서 말 못하는 나의 독특한 취향2 03.29 02:44 291 0
남자는 하객룩 뭐입어?12 03.29 02:43 117 0
확실히 식단 조절하고 운동 열심히 할 때는 땀냄새가 안남3 03.29 02:43 90 0
친구 전남친이랑 연애결혼 가능?8 03.29 02:42 55 0
남익인데 손님한테 고백했다가 까임 ㅋㅋㅋㅋㅋ 3 03.29 02:42 130 0
경기 서울 출퇴근 너무 힘들다 03.29 02:41 81 0
예뻐도 예쁜지 모를 수 있음 03.29 02:41 287 0
난 상대방이 부담스러워서 손절하는게 아니고 안친해서 손절함1 03.29 02:40 88 0
간계밥 왜케 맛있냐1 03.29 02:40 87 0
00년생인데 아직 백수야 5 03.29 02:40 185 0
자취생 음식물처리기 린클이랑 미닉스 03.29 02:40 23 0
잘안꾸미는 친구들아…! 항상 꾸꾸꾸로 나오는 친구 어케 생각해?32 03.29 02:39 996 0
라라스윗 네고왕 고민하다 편의점에서 먼저 사봤는데 03.29 02:38 356 0
난 데이트 걍 서로 번갈아 냈으면 좋겠음24 03.29 02:38 707 0
치킨 시켰는데 다른 집으로 갔어10 03.29 02:38 302 0
나도 예전엔 울아빠 손도 관식이처럼 엉망진창이라 쪽팔렸어 ㅠ 03.29 02:37 111 0
진짜 봄에 여기저기 찔러보니 받아주는애가 있긴하네2 03.29 02:37 398 0
친구도 진짜 잘맞는 친구가 있는 거 같아3 03.29 02:37 277 0
집에 아무도 없는데 거실에서 무슨 소리나6 03.29 02:37 1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