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난 혼자있는거 좋아하는사람인데 친구가 솔로일때 퇴근하고 계속 놀자하고 집 놀러오면 계속 며칠자고가라해서 힘들었어ㅋㅋ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15 03.31 23:4919680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18 03.31 23:3619027 0
야구 기자 사람 새기 맞나? 78 03.31 17:3526496 0
일상진짜 똥사진을 올리네61 03.31 15:139206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뽀뽀 사귀고 언제했어?44 03.31 14:3316493 0
단순폭행 합의 해본 익들 있니? 합의금 얼마 불러야할까2 03.30 01:54 62 0
고생 좀 하고 자연경관 보기 좋은 여행지 추천 좀 03.30 01:54 15 0
인기글 때문에 끌올하는 사주 명언 03.30 01:54 260 1
난 언니가 있어서 너무 다행이야1 03.30 01:54 65 0
아 ... ㅋㅋㅋ 나는 우리나라 영화스타일이 왜케싫냐22 03.30 01:54 533 0
윗집 소음 어카지…1 03.30 01:54 24 0
우리집 윗집은 클럽임 03.30 01:54 94 0
남편 성 따르면 진짜 웃기겠다...1 03.30 01:54 80 0
하 방에 누워있는데 너무 답답해서 티비로 드라이브 영상 틀어놨어ㅋㅋㅋㅋㅋㅋㅋㅋ 03.30 01:54 10 0
무당인데 사주공부는 안햇지만 영적으로 보거든3 03.30 01:54 95 0
미니빅 사니까 개편하네4 03.30 01:53 21 0
다이어트할 때 고칼로리 음식을 아침에 먹는 거랑 저녁에 먹는 것 중에 뭐가 더 살 ..3 03.30 01:53 46 0
제주에는 진짜 부씨가 많나?3 03.30 01:53 96 0
결혼할 나이 되면 자연미인인 거 큰 장점이야?7 03.30 01:52 430 0
이성 사랑방 오래 알고 지내면 키 작아도 호감갈수 있음?6 03.30 01:52 185 0
27살 99 들아 다들 뭐하고 있어?306 03.30 01:52 3781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닮았단 말은 뭔뜻이야? 2 03.30 01:52 42 0
나 봉사활동 해보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해?1 03.30 01:52 20 0
포인트 선물하는거 03.30 01:51 11 0
우울증 익들아 제일 싫어하는말 뭐야?17 03.30 01:51 2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