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난 용기가 없어서

죽고싶은 마음만 있지 행동은 못하겠어

겁보라 그런가....



 
익인1
나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422 11:3132713 1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82 13:1636617 24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184 15:1417384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118 9:4920796 0
야구 바오 패밀리 콜라보 부럽다21 9:0510583 1
나 레전드 돈미새고 인생목표가 돈임18 02.10 00:12 581 0
치아 벌어진 거 라미vs교정 1 02.10 00:12 29 0
소개팅 상대 외모가 별로면 어떻게 해야하니ㅠㅠ 14 02.10 00:12 160 0
생리 왜 안하지 02.10 00:12 20 0
나 알바 짤릴것 같아..?4 02.10 00:12 86 0
프리랜서 위주로만 일하는 회사는 안정적이지 않단 거지?2 02.10 00:11 28 0
당근 후기 이제봒는데5 02.10 00:11 321 0
상근이 또 왔네 02.10 00:11 26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나랑 결혼 생각있냐 물어봤을때 이 대답은 어떤 의미일까4 02.10 00:11 208 0
아 상근이 요즘 왜케 자주 오니..1 02.10 00:10 146 0
한숨 쉬는 거 전염되는 듯 02.10 00:10 55 0
내남친 너무 문화적으로 아는게 없어서 당황스러움2 02.10 00:10 58 0
로제떡볶이 어디가 제일 맛있어??12 02.10 00:10 87 0
야식 짜파게티랑 라면중에 골라줘2 02.10 00:09 25 0
사주 풀이 믿음?26 02.10 00:09 524 0
명품 가방 입문으로 이거 어땨7 02.10 00:09 164 0
아파트 단지내 차량 소리도 신고가능해??1 02.10 00:09 62 0
혼자 일본여행 가기에 재미들렷다17 02.10 00:09 27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말투 지적해도 됨? ㅠㅠ 하 14 02.10 00:09 167 0
수달, 해달 닮았으면 외모 어떤 이미지 같아?8 02.10 00:09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