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난 용기가 없어서

죽고싶은 마음만 있지 행동은 못하겠어

겁보라 그런가....



 
익인1
나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집 자매 ㄹㅇ 전쟁 중. 객관적으로 누가 방 양보해야 해? 좀 길어,,342 03.25 20:3032737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31 03.25 22:1523704 0
일상산불 기부 만원이 엄청 적은 돈이야? 151 1:3315076 2
SSG ❤️ NO LIMITS, AMAZING LANDERS🚀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악.. 4991 03.25 18:2217444 0
일상부산 대구꺼지 못 가니까 ㅈㅂ 불안감 조성 그만해177 1:1123616 1
똥군기는 에바긴하지만 특히 팀스포츠는 좀..잡아야지 잘 돌아가는듯1 03.23 19:18 95 0
이성 사랑방 사친 가치관은 어떻게 맞추면서 만나야돼?6 03.23 19:18 126 0
대학교 졸업하고 알바만하니까 몽총해지는 기분이야1 03.23 19:18 108 0
아디다스 신발 사이즈 뭐가 나을까 ㅜㅜ 고민좀1 03.23 19:18 71 0
입짧은 햇님 강아지 입양했어??1 03.23 19:18 87 0
ㅠㅠ 식당에서 밥먹다가 엄마랑 아기랑 03.23 19:18 21 0
너네가 만약에 유명인인데 어떤 팬이9 03.23 19:18 206 0
남자가 관심있을 때 하는 행동 뭐 있을까1 03.23 19:18 72 0
연애하기 힘들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은 잘 안생기는 듯 03.23 19:17 23 0
난 이제 욕해야 되면 Bloody hell이라고 할라고2 03.23 19:17 42 0
와 주말동안 폭식한듯1 03.23 19:17 38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면서 혼자서도 잘지내는게 ㄹㅇ 중요한듯10 03.23 19:17 364 0
곧 졸업사진을 찍는데 궁 신채경 컨셉으로 찍고 싶거든..30 03.23 19:17 852 0
이성 사랑방 진짜 싫은거 투성이다..2 03.23 19:17 89 0
근데 여자는 173보단 163이 훨나은듯6 03.23 19:17 42 0
챗지피티 결제한 익 있음? 03.23 19:17 16 0
햄버거 두개 먹었더니 좀 든든하네 03.23 19:16 69 0
사진많이찍고 인스타츙인사람 진짜 결핍도 오히려 심하더라2 03.23 19:16 58 0
이성 사랑방/이별 말을 예쁘게 안해서 헤어졌다...이해 가니? 25 03.23 19:16 370 1
댕댕이랑 산책할때 내가 뛰면 따라뛰는데1 03.23 19:16 8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