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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1l

사내은따고 임원들이랑 사적으로 안친하다는 이유로 나만 연봉동결이야

이거 알고난뒤로 회사가기가 너무 싫은데 내가 부모님 부양하고 있어서 퇴사하고 부모님한테 손벌리는게 안 됨 그래서 억지로라도 회사 다녀야하는데 너무 가기싫고 눈물만 난다

이거 치료받으면 나아질까?



 
익인1
이직준비하자!!! 회사 대충다니구
1개월 전
익인2
일단 부양을 너무 젊은 나이에하는듯하다...집에 재산이 없으면 주민센터 가서 상담 받아보고
회사에서 힘들면 치료받으면 도움돼

1개월 전
익인3
나도 회사다니면서 정신과갔음
1개월 전
익인4
나도 회사다니면서 정신과 다니는데
확실히 나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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