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하아 처음 간 곳 너무 맘에 안들어서 지그 뜯어버리고싶은대 한지 딱 2주거든.. 하아.. 그냥 원래 하던 곳으로 갈 생각인데 돈이 ㅠㅠ 자증나 ㅠㅠㅠ 그냥 좀 더 버티다 갈까.. 


 
익인1
돈도 돈인데 그러다 손톱 상해ㅠ..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여기 잘 못해서 일주일쯤 넘엇을 때 앞부분이 살짝 들럇거든 ?? 곰팡이 생길까봐 안에 ㅠㅠ 하아
1개월 전
익인1
그런거면 제거는 해야될 것 같은데..
1개월 전
글쓴이
그치 하아진짜 짜증난다
1개월 전
익인2
너가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1개월 전
글쓴이
돈 땜시 계속 고민 중 ㅜㅜ
1개월 전
익인2
그럼 참아!
1개월 전
익인3
나도 원컬러 개망해서 한번 그런 적 잇ㅇㅅ음 난 심지어 10일만에 지웠어
1개월 전
글쓴이
오케이... 냉큼 에약해야겟다
1개월 전
익인4
내친구는 맘에 너무 안들어서 담날에 바로바꾸더라 ㄱㄱ
1개월 전
글쓴이
오케이.. 예약 중 ..
1개월 전
익인5
그런 이유면 충분히 할만 함
1개월 전
글쓴이
그치 .... 원래 하던 곳에서는 진짜 한달에 한번도 딱 적당햇는데 ㅠㅠ 하아 괜히 도전팻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월급 300 이상 받는 익들아330 10:0519475 0
일상너네 친오빠랑 밥먹는거 가능? 153 15:2510808 1
일상98년생 28살인데 아직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사는중ㅋㅋㅋ큐 139 15:38104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벚꽃축제 피크때 엄마랑 꽃 보고 온다는 애인96 11:0718789 0
야구/정보/소식도대체 단점이 뭐죠? 구자욱, 7년째 베트남 유소년 야구팀 남몰래 도왔다54 11:098505 5
명예훼손 고소 당할 각오로 깽판 칠 예정임 03.20 20:58 45 0
시험 결과 다들 어떻게 보니…16 03.20 20:58 28 0
베라 알바하는 사람 있어?😢 1 03.20 20:57 11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130일 됐는데.. 전화나 카톡하면 어색해..2 03.20 20:57 131 0
의대생 복학 못하는게 족보때문이라는게 신기하네11 03.20 20:57 189 0
어때 내 저녁밥 4 03.20 20:57 36 0
내가 초안 쓰고 다듬는거는 챗 지피티 시켰는데 걸려??? 03.20 20:57 17 0
하리보 목걸이 샀는데 03.20 20:57 11 0
고농축 아닌 섬유유연제 추천좀.. 03.20 20:57 11 0
소심한 성격 어케고침...4 03.20 20:57 39 0
사복전공이 사복 1급 시험 떨어졌다고 하면1 03.20 20:57 37 0
사각턱인데 살도 찌니까 진짜 못봐즈겠다 03.20 20:56 21 0
내 친구 진짜 예쁘고 인스타스타인데 03.20 20:56 187 0
양말이 6만8처넌이야3 03.20 20:56 21 0
얼굴 못생겨보이는 거 미용실 거울이 원탑임7 03.20 20:56 98 0
기내에 가지고 들어가는 가방 말이야 2 03.20 20:56 60 0
엘베에서 어떤 여자 꼭지랑 눈마주침 1 03.20 20:56 36 0
청순+귀염은 짱예만 가능할까 ??? 2 03.20 20:55 75 0
이성 사랑방 죽길 바란 전애인 주식으로 억 넘게 벌었다함5 03.20 20:55 173 0
다들 스타킹 불편해? 아니면 그냥 아무렇지 않아? 11222 03.20 20:55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