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524 02.10 15:4766145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303 02.10 15:5048056 1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274 02.10 22:3424444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61 02.10 19:1874017 2
타로 봐줄게!106 02.10 20:443194 1
다이어리 열흘 밀린거 쓰고있는중1 02.10 00:27 14 0
어릴때 불안 높거나 함구였던 익 있어?4 02.10 00:27 27 0
이성 사랑방 엔티제가 자꾸6 02.10 00:26 72 0
썸남이나 짝남 있는 익들아 걔네가 똥싸고2 02.10 00:26 70 0
소개팅 밥값 계산 어케해?1 02.10 00:26 74 0
이성 사랑방 스킨십 끝까지 가고 3개월 사귄거면5 02.10 00:26 306 0
경희대생 있어??2 02.10 00:26 23 0
나 빼고 무리애들이 만났는데 물어볼까말까39 02.10 00:26 544 0
이성 사랑방/ 짝사랑은 처음인데 되게 힘들다1 02.10 00:25 1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생일이 다음준데 카톡 들어가면 애인이 카톡 친구목록에 뜨는 생일.. 8 02.10 00:25 80 0
술에 취하다를 다른 말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7 02.10 00:25 53 0
스파브랜드 매장에 02.10 00:25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점점 좋아져서 자꾸만 작아져 눈치보게되고 어카지 02.10 00:25 40 0
헐 ㅋㅋㅋ 어제 출석 선물도전 20명 실패했네1 02.10 00:25 28 0
배경 보여주라 02.10 00:25 14 0
반지의 꿈 이런 모먼트 개조아 💕👗💭👧6 02.10 00:25 46 0
내 배우자 연애 100일 이상 연애 해본 적 딱 한 번 있대서 놀랐어 02.10 00:25 24 0
냉면이랑 연탄불고기 시킴1 02.10 00:25 15 0
이성 사랑방 나 집안이 좀 괜찮은데 좋은 남자랑 결혼가능한가 8 02.10 00:25 117 0
자야겠다 출근할라면 나를 위한 삶이아니라 회사를 위한 삶이네1 02.10 00:24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