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년에 웹소설은 아직 폭력이 팔리는데
요즘 줄어든다고 했다가 욕만 먹었거든?
근데 쪽지 정리하면서 봤는데 어떤 분이
댓글이 저래도 내 의견을 공감하고 응원한대
원래 웹소설 쓰고 싶었는데
폭력을 소재로 즐기는 작가들에 충격 먹어서
같은 작가로 공통집합으로 살기 싫었는데
다시 시작해 봐야겠어!
내가 다 밀어 볼게!
연인은 갑을사이가 아닌 평등한 사이인 걸로!